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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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균형잡힌 식생활에 곤란을 겪고 있는 저소득 남성노인들을 위해 삼성화재와 금오종합사회복지관(관장 법등)이 ‘청춘요리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구미지역 65세이상 남성노인인구는 2013년 1만850명, 2014년 1만1천498명, 2015년 1만8천162명으로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이와 함께 저소득 남성노인 인구도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이에 저소득 남성노인을 대상으로 한 청춘요리사 프로그램이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과 건강유지에 도움을 줄 수 있어 매년 참여자가 증가하고 있으며 만족도 또한 높다.
올해 참여자 박모씨(81세, 도량동)는 “아내가 당뇨병과 치매를 앓고 있는데, 내가 할 수 있는 요리라곤 라면밖에 끓일 줄 몰라 답답했는데 청춘요리사 프로그램에 참여해 제법 요리를 할 수 있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청춘요리사 프로그램은 2009년부터 삼성화재의 후원으로 시작, 올해까지 이어지고 있으며 삼성화재는 장애아동 문화체험프로그램도 함께 지원하고 있어, 지속적인 기업봉사의 본보기가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