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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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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오동(동장 박종수)이 15일 오전 9시부터 새마을 부녀회, 공공근로자 등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관내 주요도로변에 설치한 가로화분과 공한지 등 화단에 다채로운 색상을 지닌 팬지, 비올라 등 2천733본의 봄꽃을 식재했다.
꽃샘추위로 다소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동주민센터 주변, 주요 도로변 등 사람의 왕래가 많은 곳과 쓰레기 불법투기가 심한 공한지 등에 봄꽃을 식재해 지역 주민들에게 청결하고 화사한 봄의 생동감을 느끼게 했다.
박종수 임오동장은 “아름답고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봄꽃 식재작업에 참여해 준 새마을부녀회, 공공근로참여자 등에게 감사드린다며 “식재에만 그치지 말고 앞으로는 물주기 등 사후관리를 잘해서 꽃향기로 가득한 임오동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해 주길”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