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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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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경찰서 피해자 대면부서 경찰관 47명이 심리상담사 2급 자격증을 취득했다.이에따라 범죄 피해자에게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개입과 피해자들의 심적 충격완화 및 피해자 보호 업무능력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는 범죄 피해자 대부분이 범죄 이후 극도의 불안감이나 심리적인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다는데 착안, 청문감사관 주체로 자격증을 취득키로 했다.
이를 위해 지난 달 23일에는 경일대학교 경찰행정학과 김재민 교수를 초청한 가운데 피해자의 권리를 주제로 피해자의 법적 지위의 개선을 위해 경찰관의 노력해야 하는 점에 대한 특강을 실시했다.
청문감사관은 “경찰관의 마음이 범죄 피해자에게 전달돼 다소나마 심리적 안정을 찾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범죄피해자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