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로비전 캠프’와 ‘대학입시 전망과 대책 특강' 호응
선산고등학교(교장 박병구)가 신학기를 맞아 ‘진로비전 캠프’와 ‘대학입시 전망과 대책 특강’을 열어 학생들에게 꿈과 비전을 제시하며 호응을 얻었다.
7일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을 겸해 실시된 ‘진로비전 캠프’에는 1학년 214명 전원이 참여해 진로네비게이션 시나리오를 작성해 보며 자신의 미래모습을 그려 보았다. 또 다중지능 검사를 통해 자신의 진로방향을 설정하기도 하고 내안의 숨은 보석을 찾아보는 등 신학기에 대한 각오를 다졌다.
16일에는 ‘2017년도 이후 대학 입시 전망과 대책’이라는 주제로 윤일현 지성교육 문화센터 이사장 초청특강이 진행돼 대학 진학과 학교생활에 대해 정보를 얻을 수 있었다.
특강에서 윤 이사장은 학생들에게 “남과 비교하지 말고 자신과의 종적인 비교를 통해 과정을 즐기며 노력하라”고 당부했다. 또 교사에게는 “광대, 광부, 예술가가 되어야 한다”며 “생각과 정신이 사람을 구제하는 것이며 학생들에게 자존감, 성찰, 판단력을 키워주라”고 주문했다.
이날 특강을 통해 학생과 학부모 교사들은 서로 공감하며 함께 노력을 다짐하는 귀중한 시간이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