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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 레바트 社, 상주 그린하우스에 300억 투자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6년 03월 22일
농업회사법인 새봄과 손잡고 첨단시설 토마토 생산
ⓒ 경북문화신문
시설채소 생산·유통회사인 네덜란드 레바트(LEVARHT)가 상주에 300억원을 투자한다.

18일 글로벌 시설채소 생산·유통회사인 네덜란드 레바트(LEVARHT)와 농업회사법인 새봄간에 고급 토마토 생산을 위한 10헥타르 규모의 첨단유리온실 설치에 대한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 자리에는 정병윤 경상북도 경제부지사와 이정백 상주시장, 레바트(주) 클라스 반 오스(Claas van Os) 재무이사, 농업회사법인 새봄 조영호 대표이사가 참석했다.

레바트사는 새봄사와 함께 올해 상주시 화산동 일원에 1차로 5헥타르의 첨단유리온실을 완공해 신선토마토 생산을 시작할 계획이며 내년에는 2차로 5헥타르의 유리온실을 추가 시공할 예정으로 총 300억원 정도 투자가 이루어진다.

유리온실이 완공되면 경북도는 연간 6천톤의 토마토를 생산하게 되고 그 중 40%인 2천400톤은 해외로 수출하게 되며 100여명의 상시 고용이 이루어질 전망이다.

또 선진기술 적용으로 토마토 단위면적당 생산량이 3.3㎡당 250kg정도로 현재 국내 우수농가(100kg)의 2.5배에 해당하는 기술력을 보유하게 된다.

레바트사의 새봄과 시설투자에 따른 자본투자는 물론, 생산기술과 해외시장에 대한 마케팅을 함께하게 됨으로써 토마토 등 시설채소 재배기술의 획기적인 발전과 농특산물 유통의 선진화가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이번에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한 레바트사는 네덜란드에 본사를 두고 뉴질랜드와 멕시코, 코스타리카에 직접 투자를 하여 약 700헥타르 규모의 온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40여 개 국에 걸쳐 200여 품목의 과일 및 과채류를 유통하고 있으며 400여명의 직원으로 년간 4500억원의 매출을 기록하고 있다.

이정백 시장은 레바트와 새봄의 투자를 환영하며 “도시 귀농자가 가장 선호하는 상주에 첨단유리온실이 설치돼 선진 농업기술 보급과 지역 농업인의 소득증대로 이루어지길 기대한다”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제조업뿐만 아니라 농업, 서비스산업 등 다양한 분야의 기업유치에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6년 03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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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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