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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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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구미을 이성춘 예비후보가 22일, 그동안 무소속 출마를 고려했으나 직면한 현실적인 문제와 타 후들간의 견해차로 합의점을 찾지 못해 결국 후보직을 사퇴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그동안 상향식 국민공천 및 경선을 통한 공천자 선정이라는 당 차원의 기본 약속와 구미시민들의 뜻을 져버리고 단수추천이라는 전략공천에 따른 후보자 선정과 관련 지역민과 많은 예비후보들의 진심어린 우려와 건의에도 불구하고, 해명조차 듣지 못한 현실 속에서 정치신인으로서 넘지 못할 벽을 실감했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또 부덕의 소치와 무능으로 가족같은 캠프 일원이 불미스러운 일에 연류된 것과 관련 후보와는 사건의 본질이 무관하더라도 도덕적인 무한책임을 통감하며, 믿고 지지해 준 많은 분들과 언론인들에게도 사죄를 드리고 아울러 모든 책임은 캠프 수장인 자신이 끌어안겠다고 덧붙였다.
이 후보는 또 예비후보로서 주어진 권리와 책임을 내려놓고 물러서지만, 보내주신 성원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지역활동과 애정을 갖고 오로지 구미생각, 반드시 구미발전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게을리 하지 않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