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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도시간 경제교류 탄력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6년 03월 22일
독일주재 구미시 통상협력사무소 개소1주년
ⓒ 경북문화신문
개소 1주년을 맞은 구미시의 독일 통상협력사무소(이하, 통상협력사무소)가 글로벌 도시 간 경제협력 사업에 대한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며, 유럽 경제교류의 교두보 역할을 하고 있다.
지난해 3월 20일, 시가 전국 기초지방자치단체 최초로 독일 볼프스부르크내에 개소한 통상협력사무소는 지난 1년간 관내 기업이 필요로 하는 기업지원 사업을 추진하는 한편 구미시와 볼프스부르크시간 지역 산업기반을 바탕으로 상호 협력 할 수 있는 기반을 다져가고 있다.
■통상협력 사무소 1년의 성과
▷독일▪ 유럽지역 기업체 연결, 기업 애로사항 해결
통상협력사무소는 관내 기업체에서 필요로 하는 유럽지역 바이어 찾기, 기업체 대 유럽 홍보, 독일 기업과의 기술협력, 관내 기업 생산제품 현지 마케팅 등 기업 지원을 통해 현재까지 33건의 통상협력 요구사항 중 25건을 해결했다.
대표적인 사례로 자동차부품 생산업체인 A사로부터 CAC(Charge Air Coolers) Duct 특수금형 업체를 소개해 달라는 요청에 따라 독일 U사를 통해 중국 업체를 연결해 줬다. A사는 중국 업체와 금형계약 체결 후 제품을 생산, 국내 자동차 업체와 연간 6억 규모의 계약을 체결했다.
또 다른 B사로부터 5톤 이상 적재가 가능한 리프트 제작업체를 찾아 달라는 요청에 따라 독일 내 적합업체 소개 및 제품 설계도면, 계약조건 등 전 과정을 지원하는 등 기업들이 독일 현지에서 필요로 하는 지사화 활동까지 대행하고 있다.
ⓒ 경북문화신문

▷ 자동차부품 박람회 참가기업 컨설팅 ▪ 팔로우업 지속 추진
지난해 독일 슈투트가르트 자동차부품 박람회에 참가한 기업들이 상담한 업체와 계약을 통해 연결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마케팅 활동을 펼쳤다.
이 결과 자동차 부품기업 C사는 박람회 참가 후 전기자동차에 들어가는 EV Comp(전기차용 컴프레셔)의 Screen insert 아이템(냉매분사 필터)에 대해 포르투칼 H사와 계약을 통해 벤츠 일부 차종에 우선 공급 하고, 2018년부터 carry over 부품으로 BMW, VW, AUDI 등 완성차에도 공급키로 협의했다.
올해는 지난 IZB 2014에 이어 연속으로 2016 독일 국제자동차 부품 박람회(IZB 2016)에 참가할 계획으로 관내 우수 자동차부품업체(8개사 정도)를 선정, 구미시 공동관을 구성해 참가한다. 통상협력사무소는 박람회 개최 전 각 기업에 맞는 바이어 매칭 등 사전 컨설팅을 추진하는 한편, 박람회 후에도 수출협약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 글로벌 기업 EDAG와 공동 프로젝트 추진 실무 협의 진행
세계 최고의 독립 엔지니어링 회사로 자동차에 관한 모든 생산 솔루션을 개발하는 글로벌 기업 EDAG(Engineering Design AG)사와 관내 자동차 부품 업체가 생산한 제품을 폭스바겐사의 부품 공급자로 등록 및 제품 생산기술 향상, 해외 시장 진출 컨설팅 지원 등을 내용으로 공동 프로젝트 추진 실무협의를 진행하고 있다.
▷ 구미시 투자환경 설명회
독일 통상협력사무소는 올해 처음으로 지난 10일 WAG 올리버 시링 사장, WAG 입주 기업, 지역 경제인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WAG CLUBRAUM(클럽라움)에서 구미시 투자환경 설명회를 개최했다. 참석한 기업인 및 지역경제인들은 구미시에 대해서 깊은 관심을 보였다.
통상협력사무소는 앞으로 독일 기업들을 대상으로 구미를 홍보하고 투자유치 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향후 계획
독일 통상협력사무소는 지난 1년 동안 기업지원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왔다. 앞으로도 독일 및 유럽 지역으로 수출을 원하는 기업에 대해 기업지원 활동을 최우선적으로 수행하고, 독일의 대표 산업인 자동차산업에 우리 기업이 진출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 관내 자동차 부품산업 육성을 지원할 방침이다.
아울러, 구미시와 독일 간 경제협력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독일의 우수한 기술력을 구미의 IT․모바일과 융합한 창조적인 산업생태계 구축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기획하고 추진할 계획이며, 구미시-볼프스부르크시간 국제교류 활성화를 위해 문화․체육․인적교류 등을 활성화해 앞으로 볼프스부르크시와 자매도시로 나아가도록 연결고리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계획이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6년 03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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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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