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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옥성면은 19일 2층 회의실에서 엄기섭 은강 장학회 이사장과 도‧시의원, 관내 기관장, 은강 장학회 임원 및 장학생 20명, 학부모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2회 은강 장학회 장학금 수여식을 가졌다.
지역 우수한 인재 발굴과 육성을 위해 1994년 부산 한진물산 엄재우 회장이 설립한 은강 장학회는 매년 대학교 입학생과 재학생을 대상으로 성적 우수자를 장학생으로 선발, 장학금을 수여하고 있다.
올해는 신입생 6명, 재학생 14명 등 20명에게 장학금 100만원씩을 전달했다.
엄 이사장은“무한경쟁 시대에서 높은 삶의 목표를 설정하고, 특정한 분야에서 우수한 자만이 웃을 수 있다”고 강조하고,“은강 장학생으로서 학업과 자기계발에 더욱 매진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현재까지 4억 3천 5백만원의 장학금을 통해 408명의 학생들이 혜택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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