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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청도 소싸움 축제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6년 03월 23일
다음달 14일부터 청도 소싸움 경기장에서
ⓒ 경북문화신문
청도군(군수 이승율)이 다음달 14일부터 17일까지 4일간의 일정으로 청도 소싸움 경기장에서 2016청도소싸움축제를 개최한다.

청도소싸움 대회는 소들이 맞붙으며 박진감 넘치는 경기로 단순해 보이지만 다양한 기술을 알고 관람하면 소싸움 특유의 묘미를 즐길 수 있는 우리의 전통 민속놀이의 하나이다.

개막일부터 2일간은 전통민속소싸움 방식인 체급별 대회, 주말 2일간은 관광객들이 직접 참여하는 소싸움 갬블경기가 펼쳐질 예정이다.

주요프로그램으로 소싸움경기 외에도 가족 관광객들을 위해 3D프린트로 제작한 싸움소 피규어 체험, 공예, 감물염색, 전통민속놀이 등 다채로운 체험․전시행사와 코믹저글링, 불파이팅콘서트, 히든싱어불스 등 쉴새없는 무대 프로그램을 구성해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한다.
ⓒ 경북문화신문

또 소싸움 테마파크에서는 로봇 소싸움 체험과 에니메이션 “바우”를 상영하여 어린들의 동심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예년과 달리 이번 축제에서는 축제장 내 포토존 등에서 찍은 사진을 SNS 등을 통해 공유하여 모두가 즐기는 축제 분위기를 조성함은 물론, 힐링 보물 찾기, 경품 행사 등을 추진함으로써 축제를 즐기는 즐거움을 배가 시킬 예정이다.

축제 기간 중에 청도천변에서는 제10회 청도유등축제(4. 16~17, 2일간)가 열려 1만여개의 유등이 청도천을 밝히게 된다.

이에 따라 청도를 찾은 관광객들은 분홍빛 복사꽃으로 만발한 청도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함께 축제장과 인접한 와인터널, 프로방스, 청도읍성 등 청도의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고 신도딸기, 한재 미나리, 청도반시 가공품 등을 체험으로써 큰 호응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승율 청도군수는 “2016청도 소싸움 축제는 대한민국 대표 민속축제로서 우리지역의 우수한 관광 상품을 대내외 알리는 계기로 삼고 지역경제 활성화 및 관광청도의 브랜드가치와 품격을 높여 나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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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6년 03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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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수정했습니다.
기사내용의 접수 일정 오타있습니다
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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