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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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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게살기운동 구미시 협의회(회장 김재원)가 21일 시 체육회관 2층 회의실에서 정기총회를 가졌다.
남유진 시장과 윤창욱 도의회 부의장 및 임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회의에서는 김재원 금오전자 대표를 신임 회장으로 선출했다.
또 신임 부회장과 이사 및 읍․면․동 위원장 인준서 수여와 2015년 결산 및 실적보고, 2016년 사업예산 승인, 규약 개정, 공로패 전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김 회장은“바르게 살기 운동의 진실·질서·화합의 3대 정신을 기본 이념으로 밝고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전임 회장과 사무국장의 동반 사퇴로 내부적으로 혼란을 겪어온 구미시 협의회는 이날 상벌윤리위원회 구성과 회원자격상실에 관한 신설 조항과 임원 해임 조항을 일부 개정하는 내용을 담고 있는 규약 개정안을 몇몇 대의원들의 우려에도 불구하고 통과시켜 도 협의회장의 승인을 받는 대로 시행키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