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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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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 구미시 체육회가 24일 시청 3층 상황실에서 창립총회를 갖고 공식 출범했다.
남유진 시장과 대의원 57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총회에서는 규약을 제정과 남 시장을 초대 회장으로 만장일치로 추대하고 체육회 임원 선임에 대한 일체의 권한을 회장에게 위임했다.
통합 체육회는 조속한 통합을 위해 임원선정 위원회를 구성해 사무국장을 포함한 임원(부회장, 이사)을 선임하고, 시체육회 사무국을 빠른 시일 내 정비해 통합을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남 시장은“통합의 화합된 모습으로 힘을 모아 오는 5월 안동에서 열리는 도민체전 종합우승과 2022년 전국체전 구미유치를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해 나가자”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12월에 통합에 원칙적으로 합의한 시체육회와 생활체육회는 통합추진 위원회를 구성 3차에 걸친 회의 끝에 지난 8일 경북도체육회의 시,군 체육회 규정을 토대로 체육회 규약(안), 회원 종목단체 규정(안) 등 주요 규정 안을 제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