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성우 후원회 회장 및 지지자 일동이 구미시 발전을 위한 적임자로 무소속 김태환 후보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24일 보도자료를 통해 구미시의 개혁과 변화에 대한 열망으로 하나가 된 가운데 구미시를 재도약시킬 수 있는 적임자인 허 후보를 열렬하게 지지해 왔다고 강조한 이들은 새누리당 공관위에 대해 원칙과 기준도 없이 자의적으로 단수추천하는 독단적인 전략공천 행태를 보였다고 비판했다.
특히 “구미시민을 능멸하고 모욕한 처사”라고 규정한 허성우 후원회 회장 및 지지자들은 “단수 추천된 후보는 한국노총 위원장 출신으로 금속노련 위원장 시절인 2006년께 5·31 지방선거를 앞두고 민주노동당을 입당 및 지지를 선언한 바 있고,또 지난 2010년 5월께 지방선거를 한 달 앞두고 새누리당의 전신인 한나라당의 후보 낙선운동을 조직적으로 벌이겠다고 밝혀 큰 파장을 불러일으킨 바 있다”면서 “이런 후보에게 구미시를 절대 맡길 수 없다는 의견을 모았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