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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기초 소방시설 설치 이젠 국민의 의무입니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6년 03월 29일
장신현 구미소방서 공단센터 소방교
ⓒ 경북문화신문

요즘 이런저런 이유로 난방기기 및 불의 사용이 늘어남에 따라 화재발생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소방서에서는 이런 점을 잘 알고 있기에 매년 화재발생 피해를 줄이기 위해 봄철 소방안전대책 기간(3월∼5월)중 화재예방 행사(방화환경조성. 예방 및 홍보. 각종 캠페인. 체험장 운영)를 실시하는 등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취약지역ㆍ계층에 대한 맞춤형 소방안전복지 서비스 제공을 통한 화재 인명피해 저감대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 전국에 발생한 화재발생 건수는 4만4천여 건으로 이중 주택화재가 1만1천여 건이 발생해 전제 화재발생의 약 25%를 차지했다. 또한 화재발생으로 인한 전체 사망자 253명 중 주택화재로 인한 사망자가 167명이나 되어 화재발생 전체의 약 66%에 달해 주택화재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더욱 중요한 것은 각종 기초시설 보급 및 화재예방 노력에도 불구하고 인명피해는 해마다 증가 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는 것이다. 이에 정부는 주택화재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 하고자 2012년 2월에 관련법령을 개정하여 신규주택에 기초소방시설 설치를 의무화하고 기존 주택에도 2017년 2월 5일까지 설치하도록 규정하였다.
기초소방시설의 구입 및 설치방법은 너무나 간단한다. 소화기는 세대별로 적응성이 있는 능력단위 2단위 이상의 소형소화기를' 1개 이상 설치하여야 하며 2개 층 이상 사용 시 층별로 1개 이상 설치하여야 한다. 간략하게 설명하면 세대별, 층별로 설치하여야 한다. 단독형 감지기는 구획된 실마다 설치하여야 한다. 침실과 거실 등이 구획된다면 각각의 룸에 설치하여야 한다. 기초소방시설은 가까운 대형할인마트나 온라인쇼핑몰을 통하여 쉽게 구입할 수 있으며, 누구나 쉽게 설치가 가능하다. 주택화재로 인한 사망자들에 대하여 분석한 결과 취침시간인 심야시간에 발생한 화재로 초기 대응 및 대피가 늦어져 화재사실을 인지 못한 채 사망하는 사례가 많았다. 이에 화재발생시 경보를 발령해 대피시켜주는 단독경보형감지기를 설치하여 유사시 인명을 조기에 대피시켜 인명피해를 최소화 하고자 한 것이다. 선진국인 미국의 경우 이미 1977년에 기초소방시설 설치를 의무화하여 보급률이 무려 94%나 되며 주택화재 사망자 감소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이에 따라 전국소방서에서는 대 국민 홍보 및 홈페이지를 통한 주택화재 사례교육을 강화하고 있으며, 화재 없는 안전 마을을 선정하고 기초소방시설 보급에도 앞장서고 있다. 하지만 주택 소방안전시설에 대한 관심도가 낮아 주택화재로 인한 피해가 줄어들지 않고 있는 실정이다.
봄철 소방안전대책 기간을 맞아 강도 높은 화재예방홍보 및 캠페인 등으로 화재에 대한 경각심 고취와 더불어 범국민적 불조심 생활화 운동 전개로 화재를 미연에 방지하여 화재로부터 안전한 구미시로 거듭나야 할 것이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6년 03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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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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