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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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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가 25일 상황실에서 제8기 구미 미래 디자인팀 발대식을 가졌다.
시책제안의 싱크탱크(Think-Tank) 역할을 담당할 7급 이하 젊은 공무원 30명으로 새롭게 구성된 미래 디자인 팀은 향후 2년간 청년일자리 창출, 문화관광도시 육성, 조직문화 개선 등 현안문제 및 미래 성장 동력 발굴에 관한 시책을 제안하고, 국내외 벤치마킹을 통해 이를 구체화할 예정이다.
남 시장이 부시장으로 재임하던 2001년 처음 시행된 미래 디자인팀은 지난 15년간 자동차 없는 문화거리 조성, 버스정보 시스템 구축, 시민자전거 보험 가입, 전자태그기반 음식물쓰레기 종량제 도입, 낙동강 수변관광도시 조성 등 280여건의 시책을 제안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