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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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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 자두꽃 축제가 다음달 9일 농소면 이화만리권역 일원인 봉곡리, 연명리, 노곡리, 용암리 6개 마을 합동으로 열린다.
이에 따라 시는 지난해 보다 더욱 알차고 내실 있는 프로그램 구성을 통해 지역민은 물론 시민과 함께 참여하는 맞춤형축제로 거듭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 하는 등 본격적인 축제준비에 들어갔다.
자두꽃 축제는 마을단위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축제준비 및 운영을 통한 주민 화합과 함께 고령화 및 공동화가 심화되고 있는 농촌 지역에 새로운 축제문화로 평가되고 있다.
또 축제가 열리는 이화만리 마을이 봄꽃나들이 농촌체험휴양마을 10선에 선정됨에 따라 가족과 연인 등 봄꽃소식을 기다리던 이들에게 좋은 추억꺼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축제 행사장으로 폐교된 봉곡초교를 활용해 농촌의 문화자원을 활용한 농업과 농촌가치 제고는 물론 전국에서 찾아올 나들이객들로 인한 소득창출도 기대하고 있다.
한편 4월 초중 순경 만개하는 자두꽃에서 모티브를 얻어 열리는 자두꽃 축제는 마을별 꽃마차 만들기 경연, 자두꽃 트레킹, 주민농악경연, 추억의 운동회, 자두음식품평회, 도자기 체험, 사생대회, 농특산물판매장 가족노래자랑 등 다양한 행사를 통해 지역 홍보와 관광산업으로 농가 소득 창출에 기여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