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 체육 인재 발굴의 등용문
학생이 꿈을 키우는 ‘명품 경북교육’ 실현을 위한 ‘2016 경북소년체육대회’가 30일부터 4월 1일까지 3일 간 예천공설운동장과 도내 27개 보조경기장에서 종목별 분산 개최된다.
오는 5월 28일 31일까지 강원도에서 열리는 제4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의 경상북도 대표선수(팀) 선발전을 겸하는 이번 대회에는 도내 23개 시․군에서 36종목 2천723명(임원 620명, 선수2103명)의 선수가 참가한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함으로써 웅도 경상북도 학생체육의 높은 위상을 높이는 대회의 장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한편, 9일부터 12일까지 사전에 개최된 축구경기에서는 포항제철동초등학교, 포항제철중학교가 경북대표로 선발돼 제4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동반 우승을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