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경북문화신문 |
|
구미대학교(총장 정창주) 학생들이 국제미용경진대회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헤어메이크업 뷰티디자인과(학과장 손호은)학생들은 지난달 27일부터 29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16 OMC 헤어월드 & 인터뷰티페어 코리아’에 참가해 헤어, 메이크업, 네일 부문 대학생부에서 금·은·동상을 휩쓸며 22명이 입상했다.
미용계의 올림픽으로 불리는 이번대회에는 미국, 캐나다, 프랑스, 독일 등 50개국에서 선수, 모델, 각국 대표 등 2천여 명이 참가했다.
각 부문별 금·은·동상 수상자는 대한미용사회중앙회의 추천을 받아 2년 뒤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되는 ‘2018 OMC 헤어월드 월드컵’에 출전할 자격을 부여 받았다.
손호은 학과장은 “이번 수상은 NCS를 기반으로 기본적인 실기교육과 예술적 감각을 접목하기 위해 학과 교수님들과 학생들이 밤 새워 작품 연구를 한 성과라 더욱 기쁘다”며“학생들이 세계대회 참가선수권을 획득한 것이니만큼 해외취업 활성화에 이어 글로벌 뷰티디자이너 양성의 메카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전문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OMC 헤어월드는 세계에서 가장 권위 있는 국제미용경진대회로 인정받고 있는 대회로 1947년 프랑스 파리에서 제1회 대회가 개최된 이래 2년마다 회원국을 순회하며 치러지는 국제미용경기대회 및 뷰티산업 전시박람회로 올해로 제36회를 맞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