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동에서는 봄을 맞아 1일 아침 7시부터 새봄맞이 새마을대청소가 실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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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주원남동(동장 우석도)이 1일 기관․단체 회원, 주민, 공무원 등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금오천을 중심으로 2016년 새봄맞이 새마을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번 새마을대청소는 제25회 선주원남 금오산 꽃길 축제를 대비한 환경정비로서 알뜰바자회가 개최되는 금오산대주차장과 금오천변을 중심으로 실시됐다. 특히 새마을운동 실천 캠페인과 함께 배수구 정비, 생활쓰레기, 불법광고물 등 금오산 진입로 주변도로 및 금오천을 집중적으로 정비하는데 노력했다.
우석도 선주원남동장은 “봄꽃이 만개한 금오산을 중심으로 상춘객을 맞이하기 위해 개나리와 벚꽃이 수려한 금오천을 중심으로 쓰레기를 수거하는 것이 진정한 새마을운동”이라고 강조하며 “이른 아침에 첫 새마을 대청소에 참여해준 각 단체 및 주민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공단2동주민센터(동장 고차진)이 봄을 맞아 1일 벚꽃이 만발한 낙동강 강변도로에서 시민 50여명과 함께 새마을대청소로 아침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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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는 10여 년간 혹한기·혹서기(1월, 2월, 8월)를 제외하고, 매월 1일 오전 7시에 시민, 학생, 민간단체, 유관기관 등 다양한 계층이 참여해 평소 손길이 닿지 않는 구역을 중심으로 대청소를 해 오고 있다.
이번 대청소는 벚꽃 개화시기에 맞춰 상춘객의 발걸음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낙동강 강변도로 일대에서 이루어졌다. 특히 큰 쓰레기를 함께 협동해 치우면서 ‘근면·자조·협동’의 새마을정신을 다시금 새겨보는 계기가 됐다.
고차진 공단2동 동장은 참석자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한편, “최근 글로벌 경기 침체, 내수침체로 인한 경기부진 등 어려운 경제상황을 누구보다도 실감하고 있는 주민들에게 함께 극복하고, 이겨내는 새마을정신이 이 난국을 타개할 원동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