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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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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가 3월30일부터 31일까지 양일간 안동시에서 열린 2016 지방세 연구과제 발표대회에서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경상북도 주관으로 23개 시군 100여명의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열린 대회는 지방세 발전 방향과 양질의 발표과제를 선정하고 우수사례를 공유하는데 취지를 뒀다.
대회에서 구미시는 전자담배 수입액상을 중심으로 담배소비세의 문제점 및 개선방안을 주제로 영국과 프랑스 등 유럽연합의 니코틴 액상 판매 규제를 비롯 올해부터 개정되는 담배사업법, 화학물 관리법 등 신종 담배류 관련법령 개정에 맞춰 이를지방세에 접목했다. 또 해외직구 등을 통한 누락세원의 발굴을 통해 전국적인 파급효과와 함께 국세인 부가가치세, 건강증진기금 등 타 부처의 재원확보에도 크게 기여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이와 함께 시는 경상북도가 주관한 2015 지방세정 종합평가에서도 지방세 징수실적, 체납액 정리, 지방세수 확충, 세외수입, 일반세정 운영 등 4개 분야 14개 항목에 대한 지방세 전반에 걸친 평가에서도‘대상’을 수상했다.
한편 세무과 정해진 주무관은 “담배소비세 문제점과 개선방안”주제발표를 통해 대을 수상과 함께 한국지방세 연구원의 특별상을 수상했다.
이영활 세무과장은 “구미시 지방세담당 공무원들의 꾸준한 업무연찬과 제도개선을 통해 시의 위상을 높이고, 자주재원 확충과 수준 높은 세정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