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경찰서
구미경찰서가 도내 마을회관에서 연이어 발생한 사망사고에 따른 시민들의 불안감 해소를 위해 구미 전지역 마을 회관 및 경로당에 CCTV 설치를 추진하고 있다.설치대상은 484개소이다.
설치하는 CCTV는 210만 화소의 HD급 고화질 영상을 제공하며, 블랙박스형 CCTV의 단점(저장기간 짧음)을 개선해 녹화기간을 30일까지 가능토록 했다.
서는 각 읍‧면‧동 주민들을 상대로 CCTV 설치 필요성을 홍보해 마을기금과 아파트 자치기금을 통해 CCTV를 설치하는 한편 지역 단위 금융기관과의 업무협업 등을 통해 현재까지 총 5천만원의 예산을 확보해 마을회관 및 경로당 103개소에 CCTV를 설치했다. 설치하지 못한 곳은 308개소이다.
이에따라 주민들을 상대로 지속적인 홍보활동과 병행해 구미시와의 업무협의를 통해 관련 예산을 확보하고, 올해 내로 모든 마을회관 및 경로당에 CCTV를 설치할 계획이다.
김대현 서장은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CCTV 설치를 마무리하는 등 선제적인 범죄예방 및 홍보활동을 통해 어르신들의 안전을 확보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