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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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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중증장애인자립지원센터(센터장 안순희)가 5일 금오산 올레길 일대에서 구미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 이용자들과 LG경북협의회 임직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금오산 올레길에서 봄나들이 행사를 가졌다.
LG경북협의회 임직원과 장애인이용자들은 서로 짝을 이뤄 올레길을 걸어 자연학습원에 위치한 기후변화 체험공간인 탄소제로교육관을 견학했다. 견학 후에는 교육관 근처 잔디밭에서 LG경북협의회에서 준비한 점심을 먹고 구미시중증장애인자립지원센터에서 준비한 레크레이션 시간을 가졌다. 가루 속 사탕 찾기, 짝과 함께 풍선 터뜨리기 등 협동심이 필요한 게임을 함께하며 아름다운 동행을 펼쳤다.
최한주 사회복지과장은 “지역의 장애인들에게 필요한 것은 동정이 아닌 동행으로, 오늘 장애인과 봉사자들이 함께 하는 모습에서 아름다운 동행의 모습”이라며 “행사가 지속적으로 추진돼 장애인식개선에 일조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장기수 LG경북협의회 사무국장은 “지역친화기업인 LG는 지역의 장애인들과 상생할 수 있고 지속적으로 실시할 수 있는 아이템 발굴에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