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관리 책임기관 협력체계 구축
구미시가 각종 재난으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2016년도 안전관리계획을 수립, 시행한다.
시는 자연재난, 사회재난, 안전관리 3개 분야 31개 재난유형과 73개 피해유형 및 재난협력체계 구축을 통한 재난책임기관별 임무부여를 명시한 2016년 안전관리 계획서를 시 안전관리 위원회의 의결을 통해 지난달 31일 최종 확정했다.
재난관리부서 및 재난관리 책임기관에서 제출받은 재난대응계획을 기반으로 총괄 작성된 계획은 예년과 달리 31개 재난유형의 73개 피해 유형별로 작성됐으며, 각종 재난의 예방단계부터 대비, 대응, 복구단계로 세분화해 재해 관리에 효율적으로 대처 할 수 있다.
시는 안전관리계획 수립을 통해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상황전파와 재난대응 태세를 확립 할 수 있도록 전부서 및 재난 관리책임기관에 배부해, 재난관리 및 대응 매뉴얼로 활용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