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전자정보기술원
구미전자정보기술원(GERI, 원장 차종범)이 산업통상자원부 경북지역주력산업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지난달 29일부터 31일까지 경북지역 디지털기기부품산업 중소기업의 해외마케팅을 위해 베트남(호치민) 및 태국(방콕) 현지에서 수출상담회를 진행했다.
중소기업들의 해외 판로개척 지원을 위한 상담회에서는 전자악기, 전자부품, 전기로 및 모바일솔루션 등 지역의 전자산업을 선도하는 (주)다이나톤, (주)디케이티, 유비테크, 세바시스템즈, 윈즈, (주)성진정밀, (주)에스티아이 및 (주)라온솔루션 총 8개사가 참가했다.
기술원은 수출상담회의 성과 제고를 위해 앞서 현지의 유망기업 참여를 위한 사전 홍보를 진행해 실수요기업 매칭에 중점을 둔 결과 총 88건(베트남 41건, 태국 37건) 1만 3천 732천불(베트남 8천 266천불, 태국 5천 466천불)의 규모의 상담을 진행해 현지 계약체결 1건과 샘플발주 2건, 개발제안을 위한 NDA 1건 등의 성과를 거뒀다.
차 원장은 “지역기업의 적극적인 시장진출 및 수출증대를 위해 다양한 각도의 지원을 통해 지역기업의 글로벌 성장기반 확보를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