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경제일반

구미시 대한민국 창조경제 대상 경영혁신 부문 기관 대상 수상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6년 04월 07일
ⓒ 경북문화신문

구미시가 동아일보사와 대한상공회의소가 공동 주최하고 미래창조 과학부, 산업통상자원부, 동반 성장위원회가 후원하는 2016 대한민국 창조경제대상 시상식에서 ‘경영혁신’부문 ‘기관 大賞’을 수상 했다.
6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열린 2016 대한민국 창조경제 대상은 창조적 혁신과 노력을 통해 창조경제를 이끌어가는 선도기업 및 CEO를 선정,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상은 전국 227개 지자체장과 기업 대표를 대상으로 리더십, 창조경제 육성, 사회적 책임 등을 평가한다. 올해는 창조경제의 탁월한 리더십과 지역의 산업경쟁력 강화 및 국가 경쟁력 제고에 기여한 전국 지자체, 기업, 공기업 등에서 CEO 대상 18명, 기관대상 7개 기관이 선정됐다.
특히 시는 리더십, 창조경제육성, 사회적 책임 등 총 3개 부문에 걸친 평가에서 리더십, 창조적 생태계 조성, 일자리 창출 노력, 창조경제 육성을 위한 지원시스템 및 사회적 책임부문 등이 골고루 높이 평가받아 ‘기관 大賞’의 영광을 안았다.
▷남시장의 탁월한 리더십, 기업하기 좋은 도시 기반 마련
지난 10년간 ‘위대한 구미, 찬란한 구미’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시장이 직접 본부장으로 하는 기업사랑본부를 설치하고, 공무원 1천명을1천개의 기업에 1:1 기업도우미로 매칭시켜 기업현장의 어려움을 바로 해결하는 등 기업하기 좋은 도시를 이끌어 왔다.
아울러 전국 기초 지자체 최초로 독일주재 구미 통상협력사무소를 개소해 글로벌 경제네트워크를 구축하는 등 세계속의 명품도시 구미 건설에 탁월한 리더십을 발휘했다.
또 경제발전의 안정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5공단 하이테크밸리(9,340천㎡), 4공단 확장단지(2,460천㎡) 조성으로 산업경제영토 확장을 이끌어 냈으며, 이를 바탕으로 국내·외 기업 1007개사 13조9,536억원의 투자를 유치해 3만4,298명을 신규 고용했다.
특히 오는 7월에는 탄소소재 세계 최대기업인 도레이사가 5공단에 16만평규모의 생산공장 기공을 앞두고 있으며, LG디스플레이도 1조500억원의 OLED 투자협약을 체결 이후 현재 공사가 한창 진행 중이다. OLED 조명사업부도 구미에 신규투자를 약속했다.
▷공단 체질개선 통해 구미경제 미래 준비
대기업에 의존하던 중소기업들의 체질개선을 지원해 자체적인 기술개발을 통해 산업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가고 있다. 이 결과 2008년 179개소이던 기업부설연구소가 지난해 말 기준 386개소로 207개소가 늘어났다.
또 구 금오공대 자리에 금오테크노밸리를 조성해 지난 10년간 구미공단에 부족했던 R&D 시설을 확충하고 신재생에너지, 전자의료기기, 3D프린팅, 국방산업 등 신성장산업을 꾸준히 확보해 왔으며,창조경제혁신센터를 구축해 중소기업을 위한 다양한 지원 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시민의 행복한 삶 위한 정주여건 개선 주력
지난 10년간 일천만그루 나무심기 운동을 펼쳐 건강하고 푸른 도시환경을 조성해 미래 산업도시가 나아갈 방향을 제시했다. 도심곳곳에 공원을 조성하고, 나무를 심는 장기프로젝트를 실시해 총 1천21만3천 본의 나무를 심었다.
특히 도시의 미래인 인재양성을 위해 (재)구미시장학재단을 설립하고,1천억원 장학기금 조성을 목표로 시민들의 자발적인 모금운동인 전시민 1인 1계좌갖기 운동을 펼쳐 지난해 말 292억원의 장학기금을 조성했다. 이자를 활용해 2011년부터 지난해 연말까지 5회에 걸쳐 749명의 학생에게 14억2천2백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또 ‘한책 하나구미 운동’을 10년째 이어오면서 첫해 <마당을 나온 암탉(황선미)>을 시작으로 올해 <모두깜언(김중미)>까지, 청소년 도서부터 인문학도서까지 광범위한 분야의 도서를 선정해 다양한 가치를 지향하는 사람들이 한 권의 책을 통해 독서와 토론문화를 형성하고,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공동체적 힘을 결집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무엇보다도 시는 중앙도서관을 비롯해 인동, 상모정수, 선산, 봉곡도서관, 도립구미도서관, 2018년에 개관되는 양포도서관 등 모두 7개의 공공도서관과 원평·해평 2개의 공립 작은도서관을 바탕으로 열람석수 전국 40만 이상 도시 1위, 장서 보유 전국2위 인프라를 구축했다.
아울러 생활에 꼭 필요한 공간이지만 주민 혐오시설로 유치가 어려운 구미시립화장장을 남유진 시장의 고향인 옥성면 농소리에 유치했다. 273억원을 들여 부지 3만2,691㎡(1만평), 지하 1층, 지상 3층, 화장로 5기(8기규모), 주차장, 편의시설 등을 구비해 올해 개관할 예정이다.
이러한 성과에 힘입어 시는 2014년 대한민국 창조경제대상 ‘CEO 대상’을 수상한데 이어 올해 ‘경영혁신부문 기관 大賞’을 차지하는 영광을 안았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6년 04월 07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구미 해평면 낙산리 고분군 야행, 19~21일까지 열려..
한나절 산책 15] 낙동강변 큰금계국을 따라서..
신간]초서의 자형을 완전 해독하다 《초결백운가》..
경북도, 2차 공공기관 유치 총력..
구미시, 내년 국비 확보 위해 기획예산처·지방시대위 방문..
구미재향경우회, 청소년 선도 및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 펼쳐..
김천대학교 윤옥현 총장 3연임 확정..
상주시, 수산물 구매...온누리상품권 최대 2만원 환급..
경북도, 제1회 추경예산안 1조 2,819억 편성..
구미시청 검도팀 이강호 감독, 전국검도7단선수권대회 정상..
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오피니언
의사는 모니터를 보면서 일상의 일인 듯 담담하.. 
6월의 첫 번째 금요일이다. 기자는 이른 아침.. 
"신분증 준비해 주세요~.""마스크 좀 내려 .. 
새옹지마(塞翁之馬) : 변방의 늙은이의 말.塞.. 
여론의 광장
경북도, ‘APEC 2025 열차’ 대구와 함께 달린다..  
˝구미 전통시장에서 장보고 14만원 환급받으세요˝..  
구미도시공사, 체육본부장 공개모집..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