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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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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여성단체 협의회 (회장 이재숙)가 5일, 금어산 대주차장에서 20개 소속단체 회원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사랑의 바자회를 가졌다.
2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바자회에서 참석자들은 회원들이 준비한 국밥, 부추전, 도토리묵, 두부 등의 음식과 함께 정담을 나눴다. 또 미역, 다시마, 멸치, 누룽지, 참기름, 콩자반 등을 구입하면서 사랑 나눔을 실천했다.
판매 수익금은 여성단체의 활성화 및 이웃돕기 성금, 장학기금 등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이재숙 회장은 “ 바자회를 준비한 회원들과 참여해 주신 시민 여러분들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를 드린다”면서 “ 여성단체 상호간의 발전은 물론 시민들과 함께 구미시의 발전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20개 단체의 2만6,468명 회원으로 구성된 구미여협은 이웃사랑 실천뿐만 아니라 다문화가정 합동결혼식, 여성역량 강화교육, 여성한마음 큰잔치 등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활발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