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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경제 살리기 VS 경제 파탄 심판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6년 04월 07일
KBS 방송연설회 새누리당 백승주▪민중연합당 남수정 후보 연설문 전문
ⓒ 경북문화신문

20대 구미총선이 임박한 가운데 새누리당 구미갑 백승주▪민중연합당 남수정 후보가 7일 오후 3시, KBS 방송연설회를 통해 지지를 호소했다.
연설문 전문을 게제한다<편집자 주>
ⓒ 경북문화신문

■새누리당 구미갑 백승주 후보
- 구미시민의 준엄한 명령‘구미경제를 살리기“ 반드시 실현

존경하는 구미시민 여러분! 반갑습니다.
지난 새누리당 경선에서 시민 여러분 손으로 뽑아주신 새누리당 기호 1번 백승주 인사드립니다.
지난 경선에서 함께 경쟁하신 채동익, 백성태, 구자근 예비후보님꼐서 ‘박근혜정부 성공’과 ‘구미경제 살리기’라는 대의에 동의해 주시고 저를 지지해 주신데 대하여 이 자리를 빌어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저는 세분의 뜻을 받들어 ‘하나된 구미’를 만들어 가는데 열과 성을 다해 나가겠습니다.
사랑하는 구미시민 여러분
요즘 많이 힘드시죠? 큰 기업이 떠나고, 중소기업도 떠나고 사람들도 떠나고 시장. 식당 등 자영업체가 심각한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저 백승주는 구미경제의 절박한 현실을 잘 알고 있습니다.
구미가 아프면 영남이 아프고, 영남이 힘들면 대한민국이 힘듭니다.구미가 일어나야 영남과 대한민국이 일어 설 수 있습니다.대한민국 제조업의 심장이였고,IMF 경제위기 극복의 중심지였던 구미의 영광과 자존심을 재현하는데 저의 모든 것을 걸겠습니다.
오늘의 대한민국을 이끈 주역인 자랑스러운 구미시민 여러분!
저 백승주와 함께 구미경제에 드리워진 불안을 확 걷어내고 새 희망을 만들어 갑시다!저는 말보다는 행동으로, 구미의 미래비전을 제시해 왔습니다.
첫째, 기업과 인력의 구미 유출을 확실하게 막겠습니다.
저는 이미 매출액 7천억원, 고용인원 1,700여명의 한화탈레스측과 만나 구미사업장 존치를 강력히 요청하여 긍정적 답변을 받은바 있습니다.
둘째, 대규모 방위산업 등 새로운 성장산업을 구미에 유치해 산업을 다각화 하고 공장이 팡팡 돌아가게 하겠습니다.대한민국 항공기 관련 군수사업을 주도하고 있는 연매출 3조원대의 한국항공우주산업 대표를 두차례 만나 구미에 관련기업 투자 유치를 제안한바 있습니다.
셋째, 1공단을 재설계하고, 구미 청사진을 설계하여 50년 먹거리를 창출 하겠습니다.저는 지난 2월 박정희 대통령 경제고문으로 구미1공단을 설계한
백영훈 박사가 원장으로 있는 한국산업개발연구원과 함께 구미의 새로운 청사진을 구상 중에 있다는 것을 시민여러분께 보고 드립니다.
넷째, 1,000억원 규모의 구미 신성장 펀드를 조성해서 청년이 창업하고, 기업들이 잘 돌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습니다.
다섯째, 1공단 구조를 고도화하는 사업을 조기에 시행해 기업에 생기를 불어 넣고, 재래시장을 비롯한 소상공인들의 생업에 온기가 돌도록 하겠습니다.
여섯째, 시민의 불편과 기업활동의 걸림돌이 되고 있는 KTX 구미역 정차 문제를 조속히 해결하는 등 구미의 정주여건을 확실하게 개선시키겠습니다.
존경하는 구미시민 여러분
저 백승주가 시민 여러분들의 먹고 사는 문제 확실하게 해결하겠습니다.
고교 평준화를 점진적으로 시행하고, 방위산업 등 새로운 산업에 맞는 인재를 육성하는 등 구미를 명품 교육도시로 만들겠습니다
지역 대학과과 연게한 여성 일자리 정책을 시행하는 등 구미를 여성이 행복한 도시로 만들어 가겠습니다.
금오산 산악레포츠관광특구를 추진하고, 구미의 뿌리인 박정희 대통령의 정신문화를 계승하는 ‘박정희 축제’를 추진하는 등 구미를 문화관광 테마 도시로 조성해 나가겠습니다.
재래시장 현대화 사업을 확대하고, 공동마케팅을 통한 브렌드화 및 프렌차이즈 사업을 육성하는 등 상인이 살맛나는 구미를 실현시키겠습니다.
정의이론으로 유명한 존 롤스라는 학자는 한 국가나 도시의 품격을 결정하는 기준은 사회적 약자에 대해 얼마나 배려하느냐에 달려 있다고 했습니다.
저는 구미를 어려운 분들과 동행하는 아름다운 도시로 만드는 소망을 가지고 있습니다.
장애인의 이동권 확보와 보조금 확대를 이뤄 내겠습니다.
다문화가정에 교육기회 평등을 실현하고, 한부모 가정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해피샵 사업 지원을 강화 하겠습니다.
‘노인교육지원법’제정으로 어르신 교육 및 일자리를 확대하고, 의료비 정액제 개선으로 건강권을 강화하는 등 어르신을 잘 모시겠습니다.
청년의 끼를 발산할 수 있는 버스킹 공연을 상설화하고, 청년소통 광장을 조성하며, 청년 근로자의 생애고용 지원을 강화하는 등
청년의 꿈과 열정을 응원하는 젊은 도시 생동감 넘치는 구미를 만들겠습니다.
사랑하는 구미시민 여러분!
우리 구미는 지난 대통령선거에서 박근혜 대통령 후보에게 80.43%라는 압도적인 지지를 보내 주었습니다.3년이 지난 지금 이 시점에서 일부 시민들께서 “그렇게 밀어 주었는데 왜 이렇게 힘드냐”라고 박근혜 대통령과 새누리당에 대해 섭섭함과 불만을 가지신 분들이 일부 계시다는 것도 잘 알고 있습니다.
저는 14년간 박근혜 대통령 가까이에서 외교, 국방, 안보, 통일 문제 등을 자문하면서 대통령께서 구미에 많은 관심과 남다른 애정을 갖고 계시다는 것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습니다.
박대통령께서는 국내 최고의 그룹인 삼성전자와 함께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를 구미에 만들어 주셨습니다. 1년만에 중소기업 120곳이 스마트 공장으로 변신하는 등 구미는 지금 ‘창조경제 메카’로 발돋움 하고 있습니다.
제가 시민여러분의 전폭적인 지지로 국회에 가면 박근혜 대통령님께 당당하게 말씀 드리겠습니다.어려운 구미경제 일으켜 세울 중앙예산,확실하게 챙겨 오겠습니다.구미가 예산폭탄 맞도록 제가 해내겠습니다.
저희 새누리당에 안정적인 의석을 확보해 주셔야 박근혜 대통령께서 남은 2년여 임기 동안 경제를 살리고, 북한 도발에 단호하게 대처하고 사회를 안정시킬 수 있습니다.우리 구미가 앞장서서 성공한 대통령 되시도록 도와 드리고 밀어 드려야 하지 않겠습니까? 마지막으로 박근혜 대통령을 믿고
저희 새누리당을 지지해 주실 것을 간곡히 호소드립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여러분의 귀중한 한표 한표가 곧 구미경제 살리기요 구미 발전의 원동력이라는 것을 꼭 기억해 주십시오
저에게 몰표를 몰아 주신다면 저 백승주가 중앙예산 잘 따내고,국책사업 유치하고,구미와 대한민국을 위한 법 잘 만드는 힘있는 정치 해내겠습니다.
강한 구미가 부강한 대한민국을 만들고, 행복한 대한민국을 만듭니다.
저 백승주가 시민여러분과 이 길을 가겠습니다!
저는 정치를 시작하면서 세 가지를 결심 하였습니다.
저는 미래를 위한 정치를 하겠습니다.
초심을 잃지 않는 진심의 정치를 하겠습니다.그리고 시민과 소통하는 섬김의 정치를 해 나가갈 것을 약속드립니다.
사랑하는 구미시민 여러분
고 박정희 대통령께서는 “역사는 언제나 난관을 극복하려는 의지와 용기가 있는 국민에게 발전과 영광을 안겨다 주었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지금 우리 구미시민에게는 ‘다시 할 수 있다’는 의지와 용기가 절실히 필요할 때입니다.
이것이 바로 제가 추구하는 ‘힘있는 정치, 강한 구미 건설’입니다.
저 백승주와 함께 대한민국 최고의 ‘기업하기 좋은 도시’구미경제 부활을 향한 새로운 항해를 시작 합시다.
구미시민이 주신 준엄한 명령인 ‘구미경제를 살리라’는 열망을 저 백승주가 반드시 해 내겠습니다.
4월 13일 저의 승리는 시민 여러분 모두의 승리가 될 것입니다.저 백승주가 대한민국과 구미를 위한 확실한 의정활동으로 4년 뒤에 ‘과연 잘 뽑았구나’ 하는 소리 들을 수 있는 여러분의 큰 머슴이 되겠습니다.
새누리당 기호 1번 저 백승주 멋지게 일할 수 있도록 화끈하게 한번 밀어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 경북문화신문

■민중연합당 구미갑 남수정 후보

- 부패정치, 낙하산 공천, 경제파탄 심판해 달라

존경하는 구미시민 여러분 먼저 감사의 인사드립니다.
유일한 야권후보 젊은진보 민중연합당 기호 5번 남수정입니다.
새누리당 수십년 얼마나 괴롭고 힘드셨습니까?함께 바꿉시다. 이제 구미의 새로운 변화가 시작됩니다.
저는 한 평생 목수로 살아오신 건설노동자의 딸로 태어났습니다. 구미에서 초, 중, 고를 졸업하고 공장에서 아르바이트 하며, 대학을 나왔습니다. 졸업을 하고는 급식실에서 일하는 노동자로 현재는 교무행정사로 일하는 학교비정규직 노동자입니다.
대한민국의 평범한 99%에 해당하는 제가 국회의원 후보로 나선 것은 부패한 구미정치 구미경제를 망친 새누리당을 더 이상 지켜 볼 수 없었기 떄문입니다.
지난 수십년간 구미는 국회의원, 시장, 시의원, 심지어 도의원까지도 새누리당 일색이었습니다 하지만 그 결과가 어떻습니까? 무능과 무책임에 구미 경제가 죽어갑니다.
우리 구미는 대한민국의 경제수도입니다. 하지만 2015년 구미의 총 생산은 75조에서 45조로 30조가 감소했습니다. 실업률은 전국 최고 일자리를 찾아 구미를 떠난 인구만 2015년 한해만 4천명이 넘습니다. 문을 닫는 상가가 속출하고 지역 경기는 바닥을 치고 있습니다. 노동자, 서민, 자영업자들의 절망과 분노는 하늘을 찌르고 있습니다.
새누리당 백승주 후보에게 묻고 싶습니다 누가 이렇게 만들었습니까?
그런데 또 다시 “힘 있는 정치, 먹고 사는 문제 해결 하겠다” 이야기 합니다.
후보만 바뀐다고, 경제가 살아납니까? 새누리당에 또 속으시겠습니까?
오만과 독선에 구미정치는 실종되었습니다. 성추행과 뇌물수수로 구속된 우리지역 국회의원. 부끄러운 구미 정치의 적나라한 현실입니다. 진박이니 친박이니 공천 밥그릇 싸움에 민생과 구미시민은 뒷전입니다.
구미가 언제부터 낙하산 왕국이 되었습니까?
새누리당 공천이 곧 당선이라는 오만, 반성과 사과 없이 전국최다 득표를 이야기하는 뻔뻔함 멍석 깔고 백배 사죄하는 새누리당 또 한번 지켜보시겠습니까?새누리당에 대한 최고의 회초리는 기호 5번 남수정의 당선입니다.
구미시민 여러분,
구미의 미래를 결정할 주요한 과제들이 산적해 있습니다.저는 1%에게 힘 있는 정치가 아니라 99%가 힘 있는 정치를 하겠습니다.
19대 국회의원 중 노동자, 농민 출신은 3% 밖에 되지 않습니다.천 만명에 달하는 비정규직 출신은 단 한명도 없습니다. 평균재산 30억의 국회의원들 절대 다수가 대한민국 1% 부자입니다. 이것부터 바껴야 합니다.
국회가 국민을 대표하려면 적어도 절반은 노동자, 그 중 절반은 비정규직 자영업자, 농민 출신이어야 맞습니다. 그래서 노동자, 농민, 흙수저 청년들이 새로운 진보정당 민중연합당을 만들었습니다. 새누리당과 기성야당에 더 이상 정치를 맡길 수 없기에 직접 정치에 나섰습니다.
무능정권에 무릎 꿇지 않는 힘 있는 진짜 야당입니다.
구미시민 여러분!
구미경제 특단의 대책이 필요합니다. 정부의 수도권 규제완화 정책으로 대기업들이 모두 빠져나가고 있습니다. 구미 국가산업단지가 텅텅 비지 않도록 법과 제도 마련이 시급합니다.
공동화 방지 특별법을 제정하겠습니다.
갑질 방지법 제정으로 영세상인, 지역상권, 중소상공인을 보호하겠습니다.
노동자들 주머니가 두둑해야 경제가 살아납니다. 정부와 새누리당이 추진중인 노동시장 구조개혁은 전체 노동자 서민을 다 죽이는 길입니다.
박근혜 정부는 담배값과 주민세 등 서민들에게 세금폭탄을 강행했습니다.
하지만 부자들에게는 100조의 세금을 감면했습니다. 그 결과 30대 재벌들의 금고엔 710조원의 돈이 넘쳐나고 서민들은 1200조의 빚만 쌓여가고 있습니다.
현실이 이런데도 경제가 어렵다고 쉬운 해고를 도입하고, 임금을 삭감하고 비정규직을 더 늘리겠다고 합니다.
이것이 경제 활성화 대책이라며 새빨간 거짓말을 하고 있습니다. 재벌개혁 없는 경제 활성화는 거짓입니다.
민중연합당과 기호 5번 남수정은 이것들을 꼭 하고자 합니다.
비정규직 청년실업, 교육, 의료, 주거문제는 우리 사회가 함께 해결해야 할 절박한 과제입니다.
재벌들의 법인세를 인상하겠습니다. 재벌 부자 감세를 중단하겠습니다.
재벌 사내 유보금에 과세하겠습니다.
이렇게 하면 매년 37조원의 예산을 마련할 수 있습니다.
민중연합당은 재벌세를 걷어서 최저임금 1만원을 현실화 하겠습니다.
비정규직 없애고 고용걱정, 산재 없는 노동환경을 만들겠습니다.
적어도 고등학교 졸업까지 등록금과 학비걱정 없는 사회를 만들겠습니다.
14세까지 무상의료를 실시하겠습니다. 등록금 100만원 상한제와 청년수당 지급으로 청년들에겐 희망을 주고 부모님들의 부담도 덜어드리겠습니다.
구미시민 여러분.
이번 총선에서 또다시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새누리당을 또 찍으시겠습니까? 이제 우리 구미도 미래를 향해 나아가야 되지 않겠습니까?
진보정당 정책도 좋고 인물도 참신하지만 실현가능하겠냐? 이야기하는 분들 많습니다. 이제 희망을 드리겠습니다. 구미의 새로운 변화가 시작됩니다. 투표해주십시오. 꿈이 현실이 됩니다!
구미의 첫 야당 국회의원을 만들어 주십시오. 경북지역 최초의 비정규직 국회의원을 만들어 주십시오.
4월 13일 변화와 혁신을 바라는 구미시민의 열망이, 마침내 거대한 변화를만들것입니다.
민중연합당과 남수정에게 힘을 모아 주십시오.
정당투표는 기호 16번.국회의원은 야권대표 젊은진보 기호5번 남수정을 선택해 주십시오.
나쁜 정치인은 투표하지 않는 착한 시민들에 의해 뽑힌다는 말이 있습니다. 또한 투표는 총알보다 강하다는 말이 있습니다.
4월 13일 반드시 투표해서 구미경제를 망친 새누리당에게 구미시민의 무서운 힘을 보여주십시요.부패정치, 낙하산 공천, 경제파탄
구미 시민의 민심이 무엇인지 투표로 심판해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6년 04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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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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