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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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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속 구미을 김태환 후보( 기호5번)가 선산장에서 유세를 이어갔다.
이날 유세에는 임춘구▪ 양진오 시의원, 탤런트 송기윤씨가 지원연설을 통해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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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날 유세에는 석호진 ▪김상훈 구미을 전 예비후보, 윤종호 시의원, 구미갑 무소속 박교상▪ 김정곤 시의원이 함께 해 힘을 보탰다. 또 새누리당 중앙위원회 위원들이 다수 참석해 여전한 김후보의 새누리당 내의 입지를 확인 할 수 있었다고 후보측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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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세에 나선 임춘구 시의원은 “구미에 맞는 후보, 구미에 구심점이 될 후보가 바로 김태환 후보”라고 지지를 호소하면서 “후보를 도와주는 지방의원들을 비교 해봐도 똑똑하고 구미에 도움 되는 의원들은 모두 김태환과 함께 탈당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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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진오 시의원은 또 “12년간 김태환 후보가 한 게 없다고 거짓말을 하고 다니는 사람들이 있다”면서 “33호선 우회 도로, 선산청소년 수련관 건립, 선산하수종말처리장 설치, 식품연구원 선산 유치등 굵직한 사업을 진행해 왔다”고 그 동안의 역할론을 강조했다.
특히 이날 유세에는 탤런트 송기윤씨도 유세에 나섰다. 송기윤씨는 “김태환 후보가 당에 정말 헌신해왔는데 다른 후보를 단수추천 한 것은 내쫓은 거나 다름없다. 국민은 안중에 없는 이번 공천, 정말 어이가 없다”면서 공천 부당성을 알리고 “어느 집안이든 어른이 있어야 하듯 큰 정치인 김태환 후보가 4선에 당선돼 큰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구미시민이 제대로 뽑아야 한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마지막으로 연단에 오른 김태환 후보는 “구미의 미래를 위해 KTX신역사를 반드시 건설하도록 적극 추진하고, 국도 33호선 대체우회도로와 연계해 효율성을 극대화 하겠다”면서 KTX신역사 건설 구상을 밝혔다.
김후보는 또 “구미의 미래를 위한 5공단 조기입주 및 첨단기업 유치, 선산주민을 위한 종합복지회관 건립, 농산품의 부가가치를 높이기 위한 식품연구원 완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공약을 밝히면서 지지를 호소했다.
한편 김후보는 선산장 유세에 이어 오후 3시 30분 구평 목요장 유세(부영아파트 3단지 앞), 5시 인동장날 유세(인동버스터미널 앞)를 이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