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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천억 규모 구미시 하수처리수 재이용 시설 착공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6년 04월 08일
구미국가 산단에 일일 9만토 초순수 공업용구 공급
ⓒ 경북문화신문
구미시가 추진하는 하수처리수 재이용사업이 공사 준비를 마치고 7일,착공에 들어갔다.
구미하수처리수 재이용사업은 낙동강에 버려지는 하수처리수를 초순수 공업용수로 전환하는데 취지를 두고 있다. 2018년 10월 완공하면 일일 9만톤의 용수를 구미국가산단 2, 3단지(LG디스플레이, LG실트론, ㈜효성 등)에 공급하게 된다.
총사업비는 국비44.4%, 지방비5%, 민자 50.6% 등 1천10억원이다. 민간투자사업(BTO)으로 추진되며, 완공 후에는 사업 시행자인 ㈜구미그린워터가 20년간 위탁 운영한다.
재이용 시설은 동락공원 내 부지면적 1만9,542㎡, 건축면적 1천698㎡에 지하 2층과 지상 2층으로 건립된다. 깨끗한 물을 공급하는 전처리 분리막과 역삼투 설비 등은 지하에 설치하고, 지상은 천연 잔디 야구장 등 주민친화시설로 꾸며진다. 시는 홍보관 운영을 통해 물 산업 종사자와 일반을 대상으로 견학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 사업이 마무리되면 구미국가산업단지의 공업용수 부족 문제가 해결될 뿐만 아니라 낙동강으로 방류되는 오염 부하량이 감소하고 낙동강 원수 연간 3천만 톤이 절약돼 하류지역의 수질개선에도 기여하게 된다.
기업에게 돌아가는 혜택도 상당하다. 높은 수질의 초순수가 일반 공업용수보다 10% 가량 저렴하게 공급돼 기업의 원가 절감액은 연간 43억원에 이를 것으로 추정된다. 초순수를 자체 생산하던 기업은 해당 비용의 절감도 가능하다.특히 시 조례에 따라 하수도 사용료도 최대 30퍼센트까지 감면받는다.
경제적인 사업효과로는 건설기간 24개월 동안 2만 9천여개의 일자리가 신규 창출되며, 준공 이후에는 15명의 운영 인력이 상시 근무하게 된다. 이에따라 시는 최근 심각한 청년 실업난 해소를 위해 1기업 1인 더 채용하기 범시민 운동과 연계해 사업시행자가 지역의 우수한 인력을 우선 채용하도록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남유진 시장은 “사업을 통해 구미시에서 활동하는 기업에 첨단 인프라와 세제혜택을 동시에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면서 “투자를 고민하는 기업들은 구미시에 입주하지 않으면 손해임을 깨닫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최근 언론에서 구미 공단에 대한 무책임한 내용의 낭설보도가 유언비어로 드러난 것은 매우 안타까운 일”이라면서 “ 위축됐던 경제가 다시 살아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아울러 "하수처리수 재이용시설과 현재 공사 중인 슬러지 자원화시설이 본격 가동되면 구미시는 첨단 환경기술이 적용된 물 산업 거점으로 단숨에 도약할 것“이라며, ”물 산업에서 양질의 일자리와 신기술이 창출되어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초순수는 오염물질과 이온 등이 제거된 순도 높은 물로써 전자소재와 핸드폰 액정 제조 공정 등에 광범위하게 사용된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6년 04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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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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