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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구미을 장석춘 후보( 기호 1번)가 지난 2일 유세에 이어 7일에도 선산 전통시장에서 유세를 펼쳤다.
지난 6일 최경환 대구·경북 총괄선대위원장을 비롯한 새누리당 수뇌부가 장석춘 후보 지지연설 후 뜨거워진 선거 판도를 이날 선산 시장 유세를 통해 더욱 달궜다는 것이 장 후보측 주장이다.
이날 유세에는 유인촌 전 문화관광부장관이 지원유세에 참여해 장후보 지지를 호소했다.
이날 장석춘 후보는 경제 활성화에 대한 공약에 대해 집중적으로 연설하면서 조국근대화의 상징도시, 대한민국 경제수도 구미를 반드시 부활시키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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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후보는 “50만, 글로벌 신(新) 구미시대를 열기 위해 대기업 전기자동차 부품공장을 반드시 유치하겠으며, 항공전자부품산업 특성화지구 지정, 경·수상 비행장건설 프로젝트 추진, 전자의료부품단지 조성 및 기업유치, 5공단 진입도로 조기완공을 추진하겠다”며 “이를 통해 일자리 3만개를 창출하고 청년 실업 문제 해법을 찾겠다”고 밝혔다.
장 후보는 이와 함께 1995년 구미와 통합되면서 소외감을 받고 있는 선산 및 8개 읍면지역의 발전에도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구미공단 내 기업에 지역 농산물 납품 적극 추진,구미 토양에 맞는 맞춤형 원예·특용작물 개발, 대단위 농산물 가공공장 건립 등을 통한 일자리 창출과 함께 인구가 증가하는 농촌지역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