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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속 구미을 김태환 후보(기호 5번)가 9일, 고아읍 고아농협 4거리에서 두 번째 지원유세를 펼쳤다.
이날 유세장에는 임춘구▪양진오▪윤영철▪윤종호▪한성희▪안장환 시의원과 박태환 전 도의원, 이명희▪김영호 전 시의원, 석호진 전 예비후보등 지지자와 시민들이 참여했다.
지원유세에 나선 A 시민은 “지금은 구미발전을 위해 가장 중요한 시기로써 이를 위해서는 다선의 힘이 절실하다”면서 “ 산적한 문제를 해결하고 구미발전을 견인하기 위해서는 초선보다는 다선의 힘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구미발전을 위해서는 예산 폭탄보다 더 강한 예산 폭풍을 끌어들여야 한다”면서 “이를 위해서는 중진의 힘이 필요하고,그 해답은 김태환 의원을 4선에 당선시키는 데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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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연단에 오른 최병식 대한민국 써포터즈 회장은 찬조연설을 통해 “대선 당시 박근혜 써포터즈 중앙회장으로서 전국 유세를 했다”고 강조하면서 “박근혜 대통령을 성공시킬 수 있는 마지막 보루인 김태환 후보를 당선시켜 한다”면서 “이번 선거를 통해 구미시민을 농락하면 어떤 결과가 발생하는 지를 반드시 보여주도록 하자”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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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수 새누리당 비젼 전 편집장은 찬조연설을 통해 “잘못된 공천에 대해 새누리당 직원들이 당사 앞에서 시위를 하는 일이 벌어지고 있다”면서 “박근혜 대통령을 지키고 구미와 이 나라를 위해 일할 사람인 김태환 후보를 당선시켜 한다”고 주장했다.
임 전 국장은 “독도 및 위한부 문제로 일본이 말썽을 일으킬 때마다 대통령 특사로 일본을 방문했는가 하면 대통령 특사로 인도네시아를 방문해 국위를 선양한 김후보는 대통령으로부터 두터운 신뢰를 받아온 친박 중의 친박”이라고 강조했다.
임 전 국장은 “ 때문에 구미시민이 반드시 올바른 공천을 통해 반드시 당선시켜야 하고, 이 길이 박근혜 대통령의 성공역사를 쓰는 지름길”이라면서 거듭 지지를 호소했다.
김태환 후보는 “정신나간 공관위원장 이 한구, 이 양반이 어떤 기준도 없이 저를 쳐 냈다”고 강하게 비판하면서 “12년 동안 박근혜 대통령을 충실하게 모신 것이 죄가 되느냐”고 밝혔다.
김 후보는 특히 “정신나간 공관위원장이 저를 쳐냈다손 치더라도 다른 6명의 예비후보에게는 경선의 기회는 주어야 하는 것 아니냐. 전략공천이라는 허울 아래 이들 후보들의 가슴마저 무너져 내리게 했다”면서 “결국 이러한 처사는 구미시민의 선택권을 박탈한 결과를 낳았다”고 주장했다.
또 “구미경제가 어렵다, 중차대한 이 시기에 평생 노동운동을 해온 후보가 나은지,김태환이가 나은지는 현명한 시민 여러분이 선택해 주시리라 믿는다”고 밝혔다.
김후보는 또 들성공원(문성공원)에 반드시 문화와 복지, 레포츠 시설을 갖춘 종합타운을 설립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유세를 마친 김후보측은 회의를 통해 10일부터 집단 유세를 줄이고, 유권자를 찾아가는 일대일 대면방식의 선거운동으로 방향을 전환했다.
이에따라 10일 오전, 예정돼 있는 장천장 유세를 취소하고, 대신 일대일 대면방식에 의한 지지호소에 나섰다.
이 과정에서 ‘김태환 후보 건강 이상설’이 나돌면서 김후보측 관계자들을 격분시킨 것으로 알려졌다.
김 후보측 관계자는 “선거운동 방식 전환에 따라 장천 유세를 취소한 것을 두고 누군가가 건강 이상설을 퍼뜨리고 있다.” 면서 “악의적인 설 유포에 현혹되지 말아달라.오후 3시에는 구평동 일대에서 예정대로 유세가 진핸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