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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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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최초 공무원시험 전문준비반을올해 최대 규모로 공무원을 뽑는 국가직 시험이 지난 일 오전 10시 전국 306개 고사장에서 16만여명이 '2016년 국가직 9급 공무원시험’을 치렀다.
전문가들은 전반적으로 평이했다는 반응이 평가다. 다만 한국사, 행정학은 난이도가 비교적 높았다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구미지역에서는 구미중, 선주중, 봉곡중, 인동중, 천생중등 5개교 고사장에서 실시했다.
인사혁신처에 따르면, 올해 4120명을 선발하며,. 특히 세무직과 관세직 선발 인원이 많아 각각 1460명, 190명을 뽑을 예정이다. 전년대비 채용규모는 커졌으며, 당분간은 채용인원이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구미지역 공무원학원인 KIC학원은 작년 8월 지역 최초 공무원시험 전문준비반을 개강해 지역 공시생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특히, 사관식 스파르타 관리반은 연중무휴 오전8시부터 오후10시까지 진행되며, 현직 ebs강사, 노량진 종로지역 유명강사들의 실강과 학원의 관리 감독하에 진행되는 개인별 지정독서실에서 온라인 수강과 자율학습은 공시준비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받고 있다. 이전까지는 지역에 실강으로 운영하는 공무원 전문학원이 없었다.
노량진에서 2년간 공무원시험을 준비해 왔던 A군은 “고향인 구미에서 유명강사진이 직접 내려와 강의를 진행하고, 수강생들도 대도시처럼 수백명이 한 강의실에서 수강하지 않고 40~50명의 적정인원이라 공부환경이 너무 좋고, 독서실등 부대시설도 좋아 준비 기간동안 마음이 편할 것 같다”고 말했다.
김인철 원장은 "지역 공시생들에게 시험준비를 위해 타 도시로 떠나는 일이 없도록 물심양면으로 전면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