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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민의 위대한 승리! 구미경제 기적 이뤄 내겠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6년 04월 14일
20대 총선 당선 소감> 구미갑 새누리당 백승주 당선자
ⓒ 경북문화신문
거대 여당 후보와 소수정당 후보간의 양자대결로 전국 최다 득표 당선자 배출까지 기대를 모았던 제20대 총선 구미갑 선거에서 민중연합당 남수정 후보가 개표 결과 38.1%의 득표로 의외의 선전을 벌였지만 결국 새누리당의 아성을 넘는 데는 실패하며, 61.9%의 득표를 얻은 국방부 차관 출신 백승주 후보가 최종 당선됐다.

백 후보는 14일 당선 소감을 통해 위기에 봉착한 구미 경제를 살리는데 온힘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당선소감은 다음과 같다.

존경하고 구미시민 여러분
저에게 보내주신 전폭적인 지지와 크신 사랑에 깊은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오늘 저의 승리는 저 개인만의 것이 아니라 저의 비전과 정책 그리고 깨끗한 준법선거 운동을 올바르게 평가해 주신 구미시민의 위대한 승리입니다.

그동안 아무런 대가없이 저의 분신이 되어 내일처럼 뛰어주신 시도의원, 선거대책위원, 특보단, 자원봉사자, 경향각지의 지인, 친지 여러분께 오늘의 영광을 돌립니다.

새누리당 공천과 경선 후유증을 최소화하고 위기의 구미경제를 다시 일으켜 세우기 위해 제가 제안한 ‘하나된 구미’에 뜻을 같이하고 저를 지지해 주신 채동익, 백성태, 구자근 예비후보와 캠프 관계자 여러분에게도 감사를 드립니다.

무엇보다 1만원의 후원으로 선거혁명, 선거기적을 이루어 주신 구미시민 1,320분의 숭고한 뜻은 한국 선거사에 아름다운 기록으로 기억될 것입니다.

저에게 주신 과분한 성원에 무거운 책무감을 느끼면서 모든 분들이 흘려주신 땀에 보답하는 길은 4년 뒤 ‘그때 정말 잘 뽑았구나’라는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초심을 잃지 않고 치열하게 고민하고, 행동하며 소통하고 섬기는 정치, 바른 정치를 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지난 120여일간의 긴 여정 동안 구미시민께서 저에게 주신 네 가지 엄중한 지상명령을 가슴 깊이 새기고 의정활동의 최우선 과제로 삼아 실천해 가겠습니다.

첫째, 구미경제 반드시 살려 내겠습니다.
1공단을 그랜드-리모델링 하고, 구조고도화 사업을 조기에 시행하는 한편 방위산업 유치 등을 통해 1공단이 살아나면, 그 온기가 시장, 가게 등 자영업자에게 까지 퍼져 나가 살맛나는 구미를 만들 수 있을 것입니다.

둘째, 박근혜 정부의 성공을 확실하게 뒷받침 하겠습니다.
박근혜 정부 국방부 차관을 역임한 사람으로서 현 정부의 성공이 대한민국의 성공이라는 시대적 소명감을 갖고 ‘부강하고 행복한 대한민국’을 만드는데 온 열정을 다해 가겠습니다.

셋째, 구미의 무너진 정치적 자존심을 회복시키겠습니다.
조국근대화의 위대한 지도자 박정희 대통령과 박근혜 대통령, 두분 대통령을 낳은 ‘대통령 도시’ 구미의 떨어진 정치적 위상을 바로 세워 시민의 자긍심과 자신감을 회복시키는 데에도 저의 모든 역량을 발휘해 나가겠습니다.

넷째, 대한민국 국회 바로 세우기에 앞장서겠습니다.
국민으로부터 외면받고 지탄의 대상이 되고 있는 국회의원상을 국민에게 사랑받고 존경받는 의원상으로 변화시키기 위해 저부터 국리민복(國利民福)을 앞장서 실천하고, 청렴하고 성실하게 일 잘하는 모범 국회의원이 되겠습니다.

사랑하는 구미시민 여러분
‘새는 알고 깨고 나온다. 알은 곧 세계이다. 태어나려고 하는 자는 하나의 세계를 파괴하지 않으면 안된다’는 데미안의 글귀처럼 나쁜 구습과 소지역주의를 깨지 않으면 더 좋은 세상으로 한 치도 나아갈 수 없다는 교훈을 저는 이번 선거를 통해 깨달았습니다.

대한민국과 구미의 올바른 미래를 위해 구미시민과 함께하는 그 힘으로 외롭고 힘겨워도 당당하게 정의의 길을 가겠습니다.

저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해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6년 04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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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
시민의 위대한 승리? 경제 기적 이뤄 내겠다?
기대도 안하지만 하겠다니 열심히 해 보세요. 국회의원 한번 하고 집에 가는 사람들 많아요...
06/28 10:4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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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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