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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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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3선 중진의 김태환 현 의원을 누르는 이변을 연출하며, 구미 을 지역에서 당선된 새누리당 장석춘 후보가 14일 당선 소감을 밝혔다.
내용은 다음과 같다.
사랑하고 존경하는 구미시민 여러분! 정말 감사합니다.
부족한 저에게 보내주신 한 표 한 표의 성원은 결코 잊지 않겠습니다.
저는 오늘 제20대 구미시 을(乙) 국회의원 당선자로서
구미의 발전과 변화를 원하는 시민 여러분들의 그 열망,
가슴 깊이 새기며 사력을 다해 구미의 밝은 미래를 견인해 나가겠습니다.
출마를 결심하면서부터 오늘 당선에 이르기까지
여러분들의 얼굴 속에서 ‘준엄한 민심’과
‘변화에 대한 갈망’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민심을 천심으로 여기고 귀하게 받들어
50만 글로벌 신(新) 구미시대로의 변화를
말이 아닌 행동으로, 국회의원 장석춘이 보여드리겠습니다.
저의 당선을 위해 불철주야 뛰어주신 선거사무소 가족들과
선거운동원, 자원봉사자 여러분.
그리고 사랑하는 아내와 가족들에게 특별히 고맙다는 말을 전합니다.
여러분들의 헌신과 땀이 없었다면
저는 결코 오늘 이 자리에 설 수 없었을 것입니다.
또한 저와 끝까지 경쟁하고 선전해 주신
김태환 후보님께도 심심한 경의를 표합니다.
지역 사회의 원로로서, 큰 어른으로서
구미 발전을 위해 아낌없는 조언 부탁드립니다.
저 장석춘을 믿고 선택해주신 42만 구미 시민 여러분!
저의 두 손을 꼭 잡아주시며 말씀하신 시민 여러분들의 한결같은 염원 가슴에 깊이 깊이 간직하고 구미의 행복시대를 꼭 열겠습니다.
혼신의 힘을 다해 구미의 심장을 다시 뛰게 만들겠습니다.
시민 여러분 늘 지켜봐 주시고, 저와 함께 새로운 구미를 만들어 나갑시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