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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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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가 차세대 새마을 리더 육성 및 청소년 자원 봉사 활성화를 위한 학교 새마을 봉사 동아리를 결성하고, 16일, 금오산 올레길 공연장에서 발대식을 가졌다.
2012년 7개교 172명의 학생으로 시작된 학교 새마을 봉사 동아리는 올해 관내 중,고, 대학교 등 13개교 소속 132명이 활동하게 된다. 특히 새마을 알뜰벼룩장터 봉사활동, 새마을운동 중앙연수원 교육, 학교별 자율프로그램 활동을 통해 근면·자조·협동 새마을운동 정신과 가치를 이해하도록 하고, 청소년들이 자원봉사 활동에 쉽게 접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나눔체험 교육, 재능나눔 봉사활동 등 다양한 자원봉사 프로그램도 제공한다.
발대식에서는 최태봉 직장공장 새마을운동 구미시협의회 회장의 학교새마을 봉사동아리 13개교 인증서를 수여했다. 이어 동아리활동 프로그램 소개를 위한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한 해 동안 학교별 동아리 회원들의 적극적인 활동과 참여를 당부했다.
발대식 이후에는 탄소제로 교육관, 자연보호운동 발상지 기념관 견학 및 녹색 새마을운동 실천을 위해 금오산 올레길 주변을 대상으로 자연보호 캠페인을 실시했다.
김영준 새마을과장은 “일상생활 속에서도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근면, 자조, 협동의 새마을 정신을 배우고 되새겨, 유익하고 건전한 청소년 문화로 거듭날 수 있기를 바란다.”면서 “새마을운동 종주도시 구미를 이끌어갈 차세대 새마을리더로서 다양한 자원봉사 활동을 통해 이웃과 함께 소통하는 올바른 인재로 성장해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