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광평동(동장 이관응)에 소재한 봉죽사(주지 법종스님)가 11일,
지역 향토방위에 앞장서고 있는 제5837부대 1대대에 초코파이 20박스(60만원 상당)를 전달하고 장병들을 격려했다.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일선에서 충실히 지역사회 안정과 국방의무를 수행하고 있는 군부대에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한 위문품 전달은 장병들이 내 고장에 대한 애향심과 국방 수호의무에 대한 자부심을 갖도록 하는 계기로 작용했다.
봉죽사는 노인복지에도 큰 관심을 갖고 지속적으로 경로잔치, 독거노인 성품전달 등 지역 복지 발전을 위해 노력해 오고 있다.
이관응 동장은 “변함없이 부처님의 자비를 베풀어 주신데 대해 감사를 드린다”면서 “앞으로도 지역 발전을 위해 적극적인 협조와 관심을 가져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