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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조 새마을금고 구미시협의회 회장 취임

안정분 기자 / 입력 : 2016년 04월 18일
ⓒ 경북문화신문
김수조 인동새마을 금고  이사장이 새마을금고 구미시협의회 회장에 취임했다.

지난 12일 인동새마을금고에서 열린 새마을금고 구미시협의회장 이·취임식에는 남유진 구미시장, 김익수 구미시의회 의장, 윤창욱 경북도의회 부의장, 성기조 새마을금고 중앙회 수석부회장, 이정우 새마을금고 경북본부장, 박두호 구미시노인회장을 비롯해 시·도의원, 지역 새마을금고 이사장 및 관계자 2백여명이 참석했다.
ⓒ 경북문화신문
김철호 이임회장(형곡새마을금고 이사장)은 “지난 3년 임기동안 협의회 조직의 특성과 한계로 인해 활동에 대한 아쉬움도 남지만 협의회를 완성하고 참여를 통한 민주적인 운영을 통해 위해 노력한 점은 나름 보람을 느낀다”고 소회를 밝혔다. “특히 19개 새마을금고가 일치 단합해 2015년 2월말 현재 경북 최초 자산 2조원, 공조 2조원을 달성하는 업적을 이뤘다”면서 “김수조 신임회장은 탁월한 능력과 추진력으로 새마을금고 발전의 원동력이 될 거라 확신한다”며 협조를 당부했다.
↑↑ 김수조 신임 회장
ⓒ 경북문화신문
김수조 신임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전국최고의 새마을금고 구미시협의회를 만들기 위한 중점추진방향을 제시했다.
“그동안 어려운 금융환경에서도 새마을금고가 성장 발전할 수 있었던 원동력은 기본과 원칙에 충실한 결과물이라고 생각한다”면서 “기본과 원칙에 충실해 지역 대표 서민금융기간으로 확고히 자리 매김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구미시협의회 소속금고 간 운영공동체라는 정신을 바탕으로 공감대 형성과 화합을 결집해 공생공조해 나가고, 구미시협의회에 맞는 공동이익을 창출해 나갈 수 있는 창의적인 수익사업을 개발, 발전시켜 더불어 함께 나아겠으며 지역사회의 환원사업을 확대해 지역민으로부터 사랑받는 금고를 만들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새마을금고 구미시협의회는 지난해 기준으로 2개 직장 금고를 포함 21개 새마을금고와 52개 점포수를 보유하고 있으며, 총 거래자는 30만 명, 자산규모 2조원에 이르는 지역의 대표 서민금융기관 협의회로 발전해가고 있다.

한편, 김수조 신임회장은 호산대학교를 졸업하고, 천생산성보존회와 인동을 사랑하는 모임의 회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구미시체육회 상임부회장을 맡아 금융업뿐만 아니라 구미체육발전을 도모하는 등 지역사회발전을 위해 솔선수범하고 있다. 특히 2008년 인동새마을금고 이사장 취임 후 11대, 12대 13대 이사장을 거치면서 자산 2천 85억원을 신장시켜 높이 평가받고 있다.


안정분 기자 / 입력 : 2016년 04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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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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