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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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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조 인동새마을 금고 이사장이 새마을금고 구미시협의회 회장에 취임했다.
지난 12일 인동새마을금고에서 열린 새마을금고 구미시협의회장 이·취임식에는 남유진 구미시장, 김익수 구미시의회 의장, 윤창욱 경북도의회 부의장, 성기조 새마을금고 중앙회 수석부회장, 이정우 새마을금고 경북본부장, 박두호 구미시노인회장을 비롯해 시·도의원, 지역 새마을금고 이사장 및 관계자 2백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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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호 이임회장(형곡새마을금고 이사장)은 “지난 3년 임기동안 협의회 조직의 특성과 한계로 인해 활동에 대한 아쉬움도 남지만 협의회를 완성하고 참여를 통한 민주적인 운영을 통해 위해 노력한 점은 나름 보람을 느낀다”고 소회를 밝혔다. “특히 19개 새마을금고가 일치 단합해 2015년 2월말 현재 경북 최초 자산 2조원, 공조 2조원을 달성하는 업적을 이뤘다”면서 “김수조 신임회장은 탁월한 능력과 추진력으로 새마을금고 발전의 원동력이 될 거라 확신한다”며 협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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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수조 신임 회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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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조 신임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전국최고의 새마을금고 구미시협의회를 만들기 위한 중점추진방향을 제시했다.
“그동안 어려운 금융환경에서도 새마을금고가 성장 발전할 수 있었던 원동력은 기본과 원칙에 충실한 결과물이라고 생각한다”면서 “기본과 원칙에 충실해 지역 대표 서민금융기간으로 확고히 자리 매김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구미시협의회 소속금고 간 운영공동체라는 정신을 바탕으로 공감대 형성과 화합을 결집해 공생공조해 나가고, 구미시협의회에 맞는 공동이익을 창출해 나갈 수 있는 창의적인 수익사업을 개발, 발전시켜 더불어 함께 나아겠으며 지역사회의 환원사업을 확대해 지역민으로부터 사랑받는 금고를 만들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새마을금고 구미시협의회는 지난해 기준으로 2개 직장 금고를 포함 21개 새마을금고와 52개 점포수를 보유하고 있으며, 총 거래자는 30만 명, 자산규모 2조원에 이르는 지역의 대표 서민금융기관 협의회로 발전해가고 있다.
한편, 김수조 신임회장은 호산대학교를 졸업하고, 천생산성보존회와 인동을 사랑하는 모임의 회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구미시체육회 상임부회장을 맡아 금융업뿐만 아니라 구미체육발전을 도모하는 등 지역사회발전을 위해 솔선수범하고 있다. 특히 2008년 인동새마을금고 이사장 취임 후 11대, 12대 13대 이사장을 거치면서 자산 2천 85억원을 신장시켜 높이 평가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