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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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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가 한반도 생태축 추풍령에 야생동물 이동장벽 제거 및 백두대간의 단절된 혈맥(穴脈)을 복원하기 위해 올해부터 2년간 210억원을 들여 생태복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는 한반도 핵심 생태축 연결·복원 추진계획 및 백두대간 생태 복원 프로젝트 따른 것이다.
특히 기존 경부선으로 훼손 된 한반도 생태축을 연결해 일제 강점기에 무분별하게 단절된 추풍령의 생태계를 다시 살리고,민족정기를 바로 세운다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
한반도 생태축(추풍령) 복원사업은 올 9월까지 기본 및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10월에 착공해 17년 말까지 완공할 계획이다.육교형 생태통로 4개소, 유도울타리 차단휀스설치, 서식지 복원, 모니터링 시설도 설치할 계획이다.
특히, 추진하게 될 추풍령은 백두대간 중 유일하게 고속도로, 경부선 철도, 국도4호선, 지방도(군도 27호선)가 교차하는 생태축 복합 단절구간으로써 사업이 완료되면 국가 생태축 복원사업의 롤 모델이 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