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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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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스마트시티(공장장 심원환)와 구미시가 15일 도량동에서 밤실마을 3차 벽화사업을 위한 발대식을 가졌다.
발대식에는 심원환 공장장과 법등 금오종합사회복지 관장을 비롯해 도량주민 및 자원봉사자 100여명이 참석해 오는 10월까지 사업을 완료키로 했다.
3차 벽화서업은 삼성전자 임직원과 20여개의 지역 단체 및 학교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해 만화 캐릭터, 동물 등의 친근한 테마를 소재로 선정, 630미터의 벽화를 추가하고, 코스간 연결 고리도 강화해 시민들의 호응도를 높일 계획이다.
또 인근에 위치한 중앙재래시장에 160미터의 벽화를 추가로 조성해 재래시장의 새마을도시락 체험과 연계한 투어코스 개발도 계획 중에 있다.
한편 밤실벽화사업은 삼성전자 스마트시티와 구미시, 금오종합사회복지관이 2014년부터 마을 환경 개선을 위해 진행하고 있는 지역공헌 사업이다.
2014년에는 길재 선생의 업적과 도량동 주민의 삶을 주제로 800미터의 벽화골목을 조성한데 이어 지난해에는 구미의 옛 풍경과 발전상을 테마로 600여 미터를 추가 조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