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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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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가 새마을 주간을 맞아 18일부터 구미시 농산물 도매시장에서 읍면동새마을남여지도자 3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16년 재활용품 수집경진대회를 실시했다.
재활용품 수집경진대회는 새마을운동의 기본이념인 근면·자조·협동의 역량을결집시킨 근검정신과 자원절약정신을 고취하고, 녹색 새마을운동으로 나라경제를 살리는데 힘을 모으고자 하는 취지로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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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읍면동 새마을가족들이 솔선수범해 주택가, 농경지 등 생활주변 곳곳에버려진 폐비닐, 고철, 농약병, 폐지 등 각종 재활용품을 일제히 수거함으로써녹색생활 실천 및 재활용품 분리수거 생활화로 자원재활용을 몸소 실천하고 있다.
수거한 재활용품은 수집경진대회 행사장에 품목별로 집하한 후 자율 매각하며, 지난 2015년에는 파지 77톤, 고철 93톤, 의류 20톤 등 총 206여 톤의 자원을 수거해 2천4백9십여 만원의 판매대금으로 수익을 올렸다.
조성된 수익금은 지역사회발전을 위한 기금 조성 및 연말 사랑의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사용됐다.
이재학 회장은“새마을 남녀지도자가 단합된 모습으로 재활용자원을 수집하고 그 수익금으로 어려운 이웃돕기 기금도 마련해 근면·자조·협동과 나눔·봉사·배려의 새마을정신을 다시 되새겨보는 뜻 깊은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