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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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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와 김천시, (주)로윈이 19일 경북도청 사림관에서 공장증설을 위한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김관용 도지사와 박보생 시장, 김재철 대표이사 및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MOU 체결로 (주)로윈은 올 해부터 2019년까지 550억원의 자금을 투자해 111천㎡(33,600평) 규모에 전동차 생산시설 및 시험선로 구축을 위한 공장 증설을 추진해 140여명의 신규 일자리 창출이 기대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주)로윈은 철도차량 개조․개량 전문회사로 2007년 경남 창원시와 함안군에 있던 본사와 공장을 김천시 어모면 동좌리로 이전했다.
2015년 3월 서울메트로로부터 지하철 2호선에 운행될 전동차 제작을 발주받아, 올 해 서울지하철 2호선의 전동차 목업(Mock-Up, 실제 차량의 크기와 동일하게 제작한 모형)차량을 전시하고 품평회를 가진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