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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인의 단합으로 지역 발전 선봉 역활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6년 04월 19일
제14회 재구미 안동지역 13개 고교 동문연합 체육대회
ⓒ 경북문화신문
재구미 안동인들의 화합잔치인 제14회 재구미 안동지역 13개 고교 동문연합 체육대회가 17일, 구미대학교에서 열렸다.

재구미 안동 13개 고교 동문 연합회가 주최하고, 재구미 중앙고등학교 동문회가 주관한 가운데, 재구미 안동향우회(회장 김종걸) 후원으로 진행된 체육대회에는 남유진 구미시장과 박의식 부시장, 채규석 안동 중앙고등학교 총동창회장 및 구미, 안동, 칠곡지역 기관단체장과 회원 등 1천 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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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구와 단체 줄넘기, 윷놀이, 장애물 계주, 이벤트 게임, 노래자랑 순으로 진행된 2부 경기에 앞서 열린 개회식에서 남 시장은 축사를 통해“13개 고교가 연합으로 체육 대회 행사를 가지는 곳은 안동이 유일 하다”면서“안동인의 단합과 저력을 보여주는 뜻 깊은 행사를 통해 더욱 발전된 동문연합으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종걸 재구미 안동향우회 회장은 박순갑 수석부회장(경북문화신문 대표이사)이 대독한 축사를 통해 “사랑과 우정 그리고 배려로 하나 되는 안동인의 향연을 통해, 회원 모두 낙동 정맥의 왕성한 기운과 뜨거운 정기를 가슴 가득 담아 갈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한다”고 강조 하고,“이러한 기운과 정기를 통해 구미 시민으로서 참신한 면모를 갖춰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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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춘식 재구미 안동 중앙고 동문회장도“올림픽 경기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이기는 것이 아닌 참가에 있다, 체육대회를 즐기는데 아무런 장애 요소는 없다”고 강조하고 “체육 대회를 통해 학교별 벽을 허물고 상호 교류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채규석 안동고 총 동창회장도 축사를 통해 “연탄불이나 석유풍로에 노란 냄비를 얹어 밥을 하던 자취방에 친구들이 놀러와 도란도란 이야기 하던 그 시절의 추억을 구미에 있는 고향 선후배가 모이는 이 자리에서 그때의 정을 다시금 느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재구미 안동지역의 13개 고교 동문 연합은 경북하이테크고, 경안고, 경안여고, 경일고, 길원여고, 성창여고, 성희여고, 안동고, 안동여고, 영문고, 중앙고, 풍산고, 한국 생명과학고 (이상 가나다순)동문들로 구성된 거대단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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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6년 04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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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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