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경북문화신문 |
|
“ 고향 구미를 위해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 지역민 여러분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도록 모든 열정을 쏟아붙겠습니다. 아울러 샹경하애의 덕목을 중시하면서 지역화합을 위해서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지난 4월13일 실시된 선거에서 무투표 당선의 영예를 안은 김지식 경상북도 의회(교육위원회)의원은 지역발전을 위한 의지를 밝혀달라는 주문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
그동안 봉사, 체육 분야 등 다방면에 걸친 중책을 맡아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온 것으로 평가받는 김의원은 고민하고, 실천하는 의원상 정립에 최선을 다하면서 교육, 아동, 교통, 먹거리 창출 등 다방면에 걸쳐 변별적인 해법을 제시하겠다는 입장이다.
교육분야와 관련 금오중 등 단성학교의 남녀공학 체제로의 전환을 위해 학부모는 물론 총동창회 등 지역사회가 서로 머래를 맞대는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힌 김의원은 그 이유로 대규모 아파트에 활발하게 입주가 이뤄지고 있는 만큼 이에따라 발생하는 교육적 수요 충족과 구미가 여성친화도시라는 점을 들었다.
김의원은 또 미국심리학회 (APA)가 전세계 160만명을 토대로 한 자료분석 결과 남학교나 여학교 같은 단성학교가 남녀공학에 비해 나을 것이 없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는 점에 주목하면서 다양한 자료를 바탕으로 공감대 형성에 적극 나서겠다고 강조했다.
김의원은 또 도내 23개 시군 중 젊은 도시인 구미에 아동이 가장 많다는 점에 주목하면서 아동들이 효율적인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어린이 응급센터 설립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최근 구미지역 스클존 내에서 안타까운 인명사고가 발생한 점에 주목, 안전사고 예방 차원에서 스클존내의 중앙분리대의 효율적인 운영에 대해서도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결론을 도출시키겠다고 밝힌 김의원은 학생들이 안전한 환경 속에서 등하교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신호등을 일제히 정비하도록 하겠다는 구상도 내놓았다.
교통 여건개선과 미래 먹거리 창출 노력에도 게을리 하지 않겠다는 의견을 내놓았다.
주거환경 및 교통여건을 저해하는 화물차의 주차 문제 해소를 위해 권역별 화물 전용 주차장 설치에도 관심을 기울이겠다는 김의원은 구미의 미래먹거리 산업 창출의 해법을 관광산업으로부터 찾아야 한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이를 위해 박정희 대통령 성역화 사업을 효율적으로 추진토록 하는 등 문화유산을 활용한 관광상품 개발과 함께 쇼핑, 공연, 먹거리를 융복합시켜야만 중국과 일본등 외지 관광객의 유입을 촉진시키는 획기적인 계기를 마련할 수 있고, 이를 통해 구미시가 경제적 번영을 누릴수 있다고 밝혔다.
청년시절부터 고향 구미와 희노애락을 함께해 온 김지식 의원은 특히 “도의원은 지역주민을 위한 심부름꾼이고, 지역발전을 위해 일해야 하는 일꾼이라는 점을 늘 가슴에 새기면서 오로지 구미사랑의 길을 가겠다”는 각오를 거듭 강조했다.
김의원은 금오중 총동창회 회장과 구미시 체육회 이사등 다양한 경력을 지니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