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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주변에 무인호텔 우후죽순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6년 04월 23일
박용선 의원 “관련법 개정”촉구
ⓒ 경북문화신문

경상북도의회 박용선 의원(비례, 건설소방위원회)이 22일 열린 임시회 1차 본회의 5분발언을 통해 우후죽순으로 들어서고 있는 무인호텔 등 유해시설의 심각성에 대해 지적하면서 이를 해소하기 위한 특단의 대책을 강구하라고 촉구했다.
박의원에 따르면 최근 포항시 장량동에 위치한 장흥초등학교에서 불과 300~500m가량 떨어진 장량동 상업구역 내에 11곳의 무인모텔이 운영 중이거나 신축공사를 하고 있다.
특히 장흥초 인근에는 대규모 아파트 단지와 수십 곳의 원룸 등 주택단지가 밀집해 있다. 이에따라 초등학생 수백여명이 무인모텔 앞을 경유해 등하교를 하고 있는 상황이다.

더군다나 신축 중인 A 무인텔은 아파트 담장과 불과 3m, 어린이공원과는 10m 가량 떨어져 있어 교육적으로 좋지않은 환경을 야기하고 있다. 이에따라 초등학교 학부모들이 많이 거주하는 인근 아파트 주민들이 비상대책위원회를 결성해 통학로에 모텔 신축 시 주민과의 협의를 거칠 것을 포항시에 요구했다. 하지만 시는 숙박·유흥업소의 설치가 금지되는 학교로부터 200m 이상 이격거리 밖에 모텔이 지어져 있기 때문에 허가를 내 줄 수 밖에 없는 상황이라면서 원론적인 답변으로 일관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대해 박의원은 “모텔 영업은 숙박시설 용도 부지에서 신고만 하면 운영할 수 있는 시설로써 현재 정부의 규제완화 분위기와 맞물려 숙박시설 용도가 지정되어 있는 곳에 굳이 모텔신축을 규제할 수 없기 때문에 매우 안타까운 상황”이라면서, “앞으로 도청신도시의 중심상업지구에도 무인모텔이 들어설 가능성이 높은 만큼 신도시가 무인텔, 유흥주점, 맛사지 등 유해시설로 인해 자칫, 안동·예천지역이 환락·퇴폐 신도시로 전락하지 않을까 매우 염려스럽다”고 지적했다
박의원은 이에따라 “신도시 개발지역에 유해시설 관련업종이 들어올 수 없도록 하는 관련법이 조속히 개정될 수 있도록 중앙정부에 강력 건의하고, 도차원에서도 조례 등을 개정해 유해시설이 난립할 수 없도록 특단의 대책을 강구해 줄 것을 도지사에게 요청한다”고 밝혔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6년 04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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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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