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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비전 |
|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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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비 후 |
|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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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가 농어촌지역의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빈집정비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도에 따르면 1년 이상 거주하지 않거나 사용하지 않아 방치된 농어촌주택 및 건축물 1천38동을 대상으로 20억원을 투입해 정비한다.
도내 농어촌 지역의 노후 방치된 빈집은 마을 미관을 저해시키고 지붕이나 벽이 붕괴되는 등 인근 주민들의 안전을 위협할 뿐만 아니라 각종 범죄 장소로 악용될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철거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는 실정이다.
1976년부터 2015년까지 2만6,887동의 빈집 정비를 통해 열악한 농어촌지역의 주거환경을 개선한 도는 올해에는 최초로 국비 2천500만원을 확보해 업을 시행키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