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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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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가 지난 17일 최대 순간풍속 20㎧의 강풍으로 인해 극심한 피해를 입은 감문면, 감천면, 농소면, 개령면, 어모면, 대곡동에 피해 복구인력 1천148명 긴급 투입해 이틀만에 복구를 완료했다.
시는 갑자기 불어 닥친 돌풍으로 인해 참외재배 시설하우스 등 100여동이 피해를 입는 등 강풍으로 인한 농민 피해가 심각해짐에 따라 군과 경찰에 지원을 요청해 군병력 142명, 경찰 100명, 공무원 906명 투입 응급 복구에 총력을 기울였다.
또 수확을 앞둔 농작물들이 냉해로 인해 2차 피해로 확산 되는걸 막기 위해 신속한 복구 작업을 실시했다.
한편 피해 현장에 직접 나와 복구 작업을 총 지휘한 박보생 시장은"긴급 복구 작업을 통해 농민들이 입을 피해를 최소화에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