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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해서 대구경북 관광 붐업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6년 04월 26일
한중문화관광축제 한류스타 추자현 등 참석...대구경북 뷰티관 상해시민들로 북적
ⓒ 경북문화신문
경상북도가 대구시와 공동으로 24일 중국 상해 세기광장에서 2016 중국인 대구경북방문의 해-한중문화관광축제를 열었다.

경북도는 지난 2월 서울에서 2016 중국인 대구경북 방문의 해 선포식을 개최한데 이어, 이번에 중국 여행 1번지인 상해에서 대구경북 관광홍보를 위한 대규모 이벤트를 열었다.

상해는 1인당 GDP가 2만 달러에 근접해 해외여행이 일상화된 도시이다. 또 상해가 포함된 중국 화동지역은 2014년 방한 중국인 612만 명 중 절반인 300만 명 이상을 차지할 정도로 비중이 높은 황금 지역이며, 중국에서 여행 트렌드를 선도하는 여행 1번지로 꼽힌다.

한중문화관광축제는 주말을 맞아 나들이 나온 상해 시민 수천명과 유쿠⦁쇼후⦁아이치이 등 온라인 매체 10여개가 참석해 성황리에 열렸다. 식전행사로 펼쳐진‘한중가무대전’에서 온라인을 통해 선발된 12개 팀이 댄스 경연을 펼쳐, 상해 시민들이 대거 행사장으로 몰렸다.
ⓒ 경북문화신문

대구경북은 관광홍보존, 메디컬 존, 뷰티존, 특산품존, 이벤트존 등을 운영해 상해시민들에게 대구경북의 청정자연, 의료시설, 한방화장품,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 등을 적극 홍보했다.
가장 높은 호응을 얻은 것은 뷰티존, VR기기 및 한류스타 영상물이었다.
수성대학교와 대구한의대학교가 참가한 메이크업⦁네일아트 시현 행사에는 미용과 화장품에 관심 있는 여성 관람객들이 꾸준히 몰렸다.
또 불국사와 석굴암을 가상현실 속에서 보는 VR기기 체험에도 중국인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특히 2016 중국인 대구경북 방문의 해 홍보대사인 배우 이상윤 및 송중기, 윤계상이 촬영한 대구경북 여행기 사전제작 DVD 1천개가 일찌감치 동이 나는 등 상해 시민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한중문화관광축제에 이어 개최된 대구경북관광교류 설명회에도 현지 여행사와 중국인 파워블로거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양 시도는‘한류스타 추자현이 말하는 대구경북의 매력’, ‘중국인 파워블로거의 대구경북 여행지 PT’등의 코너를 진행해 대구경북을 알리는데 주력했다.

대구 출신 배우 추자현씨는 “대구경북에서 인간적인 정, 식도락, 건강까지 챙길 수 있다”면서 중국인들에게 대구경북의 매력을 어필했다. 특히, 바쁜 상해인들에게 힐링과 여유를 선물할 수 있는 경북안동을 적극 추천했다.

김관용 지사는 “이번 행사는 대구경북이 중국인들에게 한 걸음 다가서는 계기로서, 중국인은 경북의 청정자연과 한방화장품을 매력적으로 느낄 것”이라며, “중국 내 여행 1번지인 상해, 화동지역 유커를 유치해 대구경북이 대한민국 지방관광 1번지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6년 04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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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의 접수 일정 오타있습니다
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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