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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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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량동(동장 최현도)이 23일 구미전자고등학교에서 개최된 제24회 LG기 주부배구대회에서 금오리그 1위 및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도량동 LG주부배구선수단이 작년에 이어 올해도 우승을 차지해 함으로써 3연패라는 위업을 달성했다.
이는 새로운 선수 발굴부터 기존 선수들의 훈련 등 체계적인 선수관리에 최선을 다했기 때문. 작년 대회 이후에도 훈련을 게을리하지 않은 결과 배구를 처음 시작한 선수들임에도 불구하고 그 실력이 일취월장하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양화자 선수는 선수단의 맏언니로써 매 경기마다 선수들을 북돋아주고 원활하게 이끌어 가는 경기운영 능력을 보이며 팀을 우승으로 이끈 견인차 역할로 MVP를 차지했다.
김인태 도량동 체육회장은 “3연패를 위해 구슬땀을 흘리며 강도 높은 훈련을 무사히 이겨내고 우승으로 이끈 주부배구선수단에 축하와 감사의 인사말 전한다”며 “앞으로도 체육 활동 활성화를 통해 주민 화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최현도 동장은 “3연패를 할 수 있었던 것은 도량동민 모두가 한마음이 되어 힘을 모은 결과이며 무엇보다도 이번 우승이 동민을 하나로 결집시키는 구심점이 되어 화합하고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됐다”며 “그동안 아낌없는 도움을 주신 각 기관과 단체에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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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도량동은 LG기 주부배구대회에서 2002년에 이어 2003년, 2005년, 2006년, 2007년, 2014년, 2015년 올해까지 총 8회 우승을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