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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지역농축협과 농산물 가격안정기금 조성 위한 업무협약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6년 04월 28일
지역농축협 매년5800만원씩 10년간 총 5억8천만원 출연
ⓒ 경북문화신문
구미시가 28일 지역 농축협과 농축산물 가격안정기금 출연금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고아농업협동조합 회의실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남유진 구미시장, 이기욱 농협중앙회 구미시지부장 김영찬 구미시농협운영협의회장을 비롯해 지역농축협장 9명이 참석했다.

시는 지난해 1월 통축산물 가격안정기금 조례를 제정하고 농축산물의 도매시장가격이 생산비이하로 하락했을 때 생산비와 최저가격과의 차액을 지원해 농가경제 안정과 영농의욕 고취에 기여하기 위해 기금조성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이에 따라 2019년까지 50억을 목표로 매년 10억원을 시의 출연금, 계통출하조직의 출연금, 기금 운용 수익금 등으로 조성할 계획이며 3월 현재까지 15억원이 조성됐다.

이번 협약에 따라 내년부터 2026년까지 10년간 매년 5800만원씩 총 5억8천만원을 출연키로 했다.

지원대상은 9개 품목(사과, 고추, 양파, 수박, 감자, 젖소, 육우, 돼지, 닭)으로 지원조건은 시 관내에 3년이상 주소를 둔 농가중 3년이상 계통 출하한 농가로 농작물은 1품목당 1,000㎡이상 재배하는 농가, 젖소·육우는 5두이상, 돼지 50두, 닭 2,500수 이상 사육하는 농가이다.

지원기준은 농산물은 6,600㎡ 이내로 하고, 젖소·육우는 연간 출하두수 30두, 돼지는 1,500두, 닭 15,000수 이내까지만 지원한다. 다만 농림축산식품부의 개별 법령에 따라 보전금을 지원받은 농가는 제외된다.

남유진 시장은 “농가경제 안정과 영농의욕 고취를 위해 농축산물 가격안정기금조성에 동참해 준 지역농축협장에게 감사드린다”면서 “첨단산업과 선진농업이 어우러진 희망찬 농업 행복한 농촌 건설을 위해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6년 04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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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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