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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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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신평중학교(교장 최병재)가 지난달 30일, ‘2016 자유학기제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금오공대가 주최하는 ‘창의형 인재육성 체험프로그램’에 참여했다. 꿈과 적성을 찾고, 보다 다양한 체험에 참여하고 싶어 하는 학생 30여명이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금오공과대학교(총장 김영식) 기획협력처가 실시한 프로그램은 과학적 창의 개발을 위한 발명 발상법 교육을 통해 상상력과 호기심을 유발할 수 있도록 진행됐다. 특히 2014 대한민국 인재상 수상자로 다양한 창의발명 대회의 수상경력이 있는 금오공대 졸업생 하재상씨가 설립한 창의력 교육 컨설팅 기업인 ㈜다락방의 전문 강사진이 참여해 학생들에게 다양한 경험과 창의 교육을 실시했다. 학생들은 이론과 직접 참여하는 공작활동을 병행해 창의교육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발명 의욕을 고취시켰다. 특히, 이번 체험은 아직까지 접해본 적이 없는 학생들이 많아 열정적으로 참여했다. 또 스스로 꿈과 끼를 찾고 적성에 대해 탐색할 수 있는 경험이 됐다.
학생들은 다양한 체험교육을 통해 자신의 꿈을 설계하고 디자인하며, 비전을 세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면서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최병재 교장은 “학생들에게 창의력과 탐구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자유학기제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됐다”며 “진로 체험의 기회와 자기이해를 토대로 창의성을 함양시킬 수 있는 적합한 기회가 지역 대학과의 인프라활용으로 지속적된다면 좋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