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안동, 상주, 문경 선정...특별교부금 1억 확보
경북교육청이 전국 인성교육 지역단위 네트워크 사업 공모에서 전국 최고의 성과를 거뒀다.
교육부가 주관한 인성교육 지역단위 네트워크 사업은 가정, 학교, 지역사회 간의 인성 친화적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교육지원청 중심의 인성교육 지역단위 협력체를 구축하고 지자체, 유관기관 및 대학 등과의 연계·협력을 통해 학교 인성교육 지원을 목적으로 추진된다.
전국 17개 시·도교육청을 대상으로 1차 서류 심사를 통해 15개 교육지원청을 선정하고 지난달 29일 2차 발표심사로 최종 10개 교육지원청이 선정됐다. 경북은 구미, 안동, 상주, 문경 등 전국 10개 중 4개 교육지원청이 선정돼 교육지원청별 2~3천만원의 예산을 지원받는다. 특히 이들 교육지원청은 각 지역별 특성과 상황에 따른 특색 있고 체계적인 사업 운영 계획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앞으로 교육지원청을 중심으로 지자체, 민간단체, 대학 등으로 구성된 인성교육 지역단위 네트워크를 통해 각 교육지원청별 인성교육 자원 확충 및 활용에 초점을 두고 내실 있게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라며 “전 교육공동체가 함께 실천하는 인성교육을 더욱 활성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